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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오리기’로 힐링을! 페이퍼 커팅 아트

2016.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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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컬러링북에서 페이퍼 커팅 아트까지 일상 속 힐링을 주는 취미, 아트 테라피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복잡한 생각을 버리고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지고, 작품을 완성했을 때에는 짜릿한 성취감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최근에는 작은 칼로 종이를 오리며 특별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페이퍼 커팅 아트’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파라다이스 블로그가 페이퍼 커팅 아트에 직접 도전하여 그 즐거운 매력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페이퍼 커팅 

아트란 무엇일까?



페이퍼 커팅 아트는 종이에 그려진 디자인을 칼이나 가위를 사용하여 오리고 잘라내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 종이 공예입니다. 도안의 선을 따라 자르기만 하면 되므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몰입해서 하다 보면 어느새 멋진 페이퍼 커팅 아트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데요. 얼마 전 종영된 인기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도 주인공 유정 선배가 치열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페이퍼 커팅 아트에 몰입하는 장면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페이퍼 커팅 아트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따라 오리기 위한 디자인 도안이 필요한데요. 오늘 파라다이스 블로그는 페이퍼 커팅 아트북에 있는 도안으로 직접 페이퍼 커팅 아트에 도전해보았습니다.^^



페이퍼 커팅 아트 함께 해볼까요?



페이퍼 커팅 아트, 피어나다



파라다이스 블로그가 선택한 페이퍼 커팅 아트북은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도 등장해 인기를 모은 아트북인 최향미 작가님의 <페이퍼 커팅 아트, 피어나다>입니다. 이 한 권의 책에는 아주 간단한 도안부터 복잡하고 섬세한 도안까지 52개의 다양한 도안이 담겨 있으니 활용 용도와 수준 등에 따라 원하는 도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꼭 필요한 준비물인 고무 매트와 아트 나이프가 들어있는 ‘피어나다, 매트&아트나이프 세트’를 구매하면 준비물을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므로 더욱 편리합니다. 




페이퍼 커팅 아트에 필요한 준비물은 크게 고무 매트, 가위, 문구용 칼, 아트 나이프입니다. 페이퍼 커팅 아트는 섬세한 칼질을 요구하므로 부드러운 고무 매트가 필요한데요. 고무 매트가 없다면 종이를 자를 때 받칠 수 있는 잡지나 신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준비물인 아트 나이프는 펜처럼 쥐고 작은 부분까지 자를 수 있는 칼인데요. 끝이 매우 뾰족하니 작업 중에 손을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작업을 아트 나이프로 할 수 있지만, 굵직한 부분이나 테두리 등은 문구용 칼이 더 유용한 경우가 있으니 문구용 칼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섬세하게 오린 부분은 손에 밀려 찢길 수 있는데, 이런 부분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면 오리다가 찢기는 경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LOVE – 인테리어 소품



피어나다 아트북에는 흰색, 검정색, 황색 3가지 색깔의 도안들이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블로그는 세련된 장식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검정색 LOVE 모양의 도안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만들어볼까요? 





아트 나이프로 도안의 선을 따라 작은 부분에서 큰 부분 순서로 잘라 줍니다. 안쪽 작은 부분부터 잘라야 종이가 쉽게 찢어지지 않습니다. 혹시 실수로 종이가 찢어지거나 선을 벗어나도 걱정하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즐겁게 집중하는 것이 페이퍼 커팅 아트의 중요한 포인트니까요!





열심히 자르고 오리다 보니 어느새 LOVE 페이퍼 커팅 아트를 완성했습니다.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는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푹 빠져있었는데요. 만든 작품에 끈을 간단하게 메어주었더니, 사무실이나 방을 꾸밀 수 있는 근사한 인테리어 소품 되었습니다.^^ 



장미 – 캔들 장식




페이퍼 커팅 아트는 그 자체로도 장식 소품이 되기도 하지만 화분, 캔들 등의 다른 물건과 함께 더욱 근사한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 있습니다. 흰색 장미 도안으로 캔들 장식을 만들어보았는데요. 장미 모양의 페이퍼 커팅 아트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미니 캔들에 감싸주면 캔들 장식이 완성됩니다. 종이를 자른 사이로 불빛이 비추면서 은은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오늘은 피어나다 아트북 세트로 페이퍼 커팅 아트 작품들을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복잡한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오직 종이를 자르고 오리는 데 집중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이었는데요. 멋진 아트 작품,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본 뿌듯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피어나다 외에도 다양한 페이퍼 커팅 아트 책이 있으며, ‘페이퍼 커팅 도안’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무료 도안도 다양하게 있답니다. 여러분도 일상 속 가벼운 휴식이 필요하다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취미를 찾고 계시다면, 페이퍼 커팅 아트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런 포스트는 어떠세요?

댓글 영역

  • 2016.03.11 17:59 신고
    어려워보이긴하지만 완성품을 보니 도전해볼만하겠어요~ 캔들도 참 이쁘네요^^ 응용하면 조명도 만들고 그외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들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낭만다이어리님. 파라다이스 블로그입니다.^^
      페이퍼 커팅을 하는 것이 어려워보이기도 하지만, 하나씩 잘라나가다보면 잡념도 사라지고 힐링이 되는 느낌이랍니다. 완성품 자체가 예뻐서 다양한 소품에 활용하실 수 있어요! 시간나실 떄 한 번 해보세요.:-D
  • 2016.03.24 18:42
    종이에 불안붙어요?
    • 안녕하세요 우왕 님, 파라다이스 블로그입니다.^^ 종이와 촛불 사이에 간격이 있어 바람이 불지 않는 실내의 평평한 곳에 초를 올려놓으시면 불이 붙지는 않습니다. 사용하실 때 초를 너무 오래 켜두시거나 바람이 부는 곳에서 초를 켜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우왕님도 페이퍼 아트로 안전하고 예쁜 캔들 장식 만들기에 도전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