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기억을 수집하는 귀여운 외계인 조이는 파라다이스문화재단과의 특별한 인연을 통해 태어났습니다. 조이는 2023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공개된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의 창작 동화 의 주인공인데요. ‘즐겁고 행복한 기억은 우리가 살아가는 힘이 되어준다’는 메시지가 담긴 동화 속에서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 세 번째 파라人터뷰에서는 조이의 세계를 만들고, 확장해 나가고 있는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을 만나,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봅니다.  ‘Happy Memories’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의 캐릭터 조이따스하고 소중한 기억을 찾아다니는 외계에서 온 귀여운 생명체, 조이의 탄생Q.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의 ‘조이’는 누구인가요? 조이는 2023 파라다이스..

NEWS 2025. 3. 21. 14:01

이웃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세상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파라다이스시티의 봉사 동호회 파라다이스 밥상(이하 '파라 밥상')입니다. 파라 밥상은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아트파라디소의 레스토랑 ‘새라새’ 이성일 헤드 셰프를 필두로 모인 봉사 동호회입니다. 지역 아동센터에 직원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한끼 식사를 전하고 있는데요. 재료 공수부터 조리까지 특급 호텔 셰프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요리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합니다. 파라人터뷰 두번째 시간은 ‘파라 밥상’ 동호회의 회장 이성일 셰프가 전하는 진심을 담아 전하는 한끼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의 따뜻한 동행, 파라다이스시티 봉사 동호회 파라다이스 밥상이 나누는 온기 가득한 한 끼든든한 끼니로 특별한 인연을 만드는 파라다이스 밥상..

NEWS 2025. 2. 13. 15:51

지난 연말, 파라다이스시티 클럽 크로마를 뜨겁게 달군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파라다이스시티 임직원 송년회 ‘PARA TONIGHT(이하 ‘파라투나잇’)’인데요. 2024년 2회째를 맞은 파라투나잇은 임직원들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파라다이스의 대표적인 사내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약 1,000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였지만, 세심한 기획 덕분에 모두가 하나되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공 뒤에는 몇 달간 치밀하게 준비한 인사팀의 노력이 있었는데요. 2025년 첫 번째 파라人터뷰에서는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이끈 파라다이스시티의 인사팀을 만나보았습니다. 파라투나잇의 총괄 PM을 맡은 인사팀 홍수연 매니저가 뜨거웠던 파라투나잇의 순간을 전했습니다.  진정성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 파라다이..

NEWS 2025. 1. 21.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