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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두른 외투도, 출근길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계절, 봄이 찾아왔습니다.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분 좋은 계절이지만, 봄과 함께 늘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하나 있죠. 바로 오후 일과를 방해하는 춘곤증입니다. 봄날의 불청객 춘곤증,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춘곤증의 원인은?

 


봄이 되면 우리의 환경은 여러 가지로 달라집니다. 기온이 상승하고, 낮이 길어짐에 따라 전체적인 활동량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되지요. 이에 따라 생체리듬이 바뀌고, 신진대사도 더 활발하게 변합니다. 이런 몸의 변화에 적응하느라 많은 에너지를 쉽게 써버리는 것이 바로 춘곤증의 원인입니다. 즉, 몸이 계절에 적응하기 위해 겪는 하나의 현상인 것입니다.



춘곤증,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춘곤증은 계절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현실에선 참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580명 중 약 84.6%가 ‘춘곤증으로 업무에 지장을 받은 적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업무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춘곤증, 이 춘곤증을 막을 수 있는 일상생활 속 간단한 팁을 파라다이스시티가 알려드립니다!  

         


첫 번째 Tip, 봄나물로 비타민 섭취하기

앞서 춘곤증의 원인 중 하나가 ‘우리 몸의 신진대사 변화’라고 알려드렸습니다. 활동량이 증가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므로 그만큼 영양소 보충도 늘어나야 하지요. 영양소 보충에 가장 좋은 방법은 소량으로도 우리 몸의 대사를 효율적으로 돕는 비타민을 많이 섭취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대표적인 것으로 봄나물을 꼽을 수 있습니다. 봄나물에는 춘곤증을 방지하는 데 좋은 비타민이 가득합니다.

쑥에는 비타민 A가, 달래와 취나물, 돌나물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지요. 봄나물은 그 종류만큼 제대로 먹는 방법도 다양한데, 다음 방법을 참고하여 더욱 신선하고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쑥은 데친 물에 하룻밤 정도 담가 두면 맛이 살아납니다. 또, 달래는 일정 시간 물에 담가둔 후 흐르는 수돗물에 3회 이상 씻어 먹으면 식감도 살리면서 농약도 깨끗이 제거됩니다. 취나물과 돌나물은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돌나물의 경우 영양소가 빨리 파괴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씻은 후 바로 먹거나, 먹기 직전 조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타민 풍부한 봄나물과 함께 봄내음도 즐기고 춘곤증도 물리치세요.

 


두 번째 Tip, 틈틈이 스트레칭하기

잠이 올 때 웅크려 있기보단 활기차게 움직이며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전략이란 사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스트레칭은 체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것은 물론 근육도 이완시켜주기 때문에 춘곤증으로 고생하는 분이라면 꼭 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온종일 의자에 앉아있는 사무직이나 학생의 경우는 잠깐의 스트레칭도 부담될 수 있지요. 이런 분들을 위해 파라다이스시티가 앉아서 할 수 있는 초간단 스트레칭 법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자리에서 간편하게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어깨에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1. 숨을 크게 마시며 양어깨를 최대한 올려 5초간 버틴다.

2. 숨을 내쉬면서 어깨를 아래로 툭 떨어뜨리는 동작을 5번씩 반복한다.


<옆구리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


1. 양손을 깍지 낀 채 양팔을 머리 위로 올린다.

2. 상체를 오른쪽으로 천천히 기울였다가 10초간 멈추고 제자리에 돌아온다.

3. 왼쪽도 같이 시행하며, 해당 동작을 좌우 5번씩 반복한다.



 


세 번째 Tip, 아로마 테라피 활용하기

향을 통해 몸을 치유하는 아로마 테라피는 춘곤증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다양한 향 중, 페퍼민트와 시트러스 향이 특히 춘곤증에 좋은데요, 페퍼민트 향은 정신을 맑게 해주고 집중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호흡기 질환에도 좋습니다. 그래서 봄마다 황사와 꽃가루 등으로 호흡기 질환을 앓는 분들께는 더욱 추천합니다. 또한, 오렌지와 레몬, 그레이프, 베르가못이 베이스가 되는 시트러스 향은 스트레스 진정 효과와 각성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트러스와 페퍼민트 향을 활용한 간단 아로마 테라피,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트러스와 페퍼민트 향을 활용한 아로마 테라피>


1. 디퓨저와 향초 사용

책상 위 시트러스와 페퍼민트 향이 베이스 된 디퓨저와 향초를 배치한다.

2. 에센셜 오일 바르기

시트러스와 페퍼민트 향의 에센셜 오일을 휴대하며, 잠이 올 때마다 관자놀이, 손목(맥박 뛰는 곳)에 살짝 바르거나, 향을 맡는다.

3. 족욕 할 때 활용

평일에는 힘들지만, 주말동안 찾아오는 춘곤증을 물리치는데 효과적인 방법. 물에 아로마 오일을 3~4방울 떨어뜨려 15분~20분간 족욕을 한다.


 


춘곤증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나니, 이제 춘곤증쯤은 가뿐하게 이겨낼 자신이 생기시지 않았나요? 만약 소개해드린 방법을 써도 통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원인인 ‘피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밤 동안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주말에도 푹 쉬는 등 겨우내 쌓인 피로를 몰아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객실, 멋진 부대시설, 탁 트인 영종도 바다까지 다양한 힐링을 선사할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에서 겨울의 무거운 기분을 모두 털어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올봄 4월,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