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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주는 데 시원한 칵테일만 한 것이 없는데요. 오늘은 상큼한 과일과 전통주로 전통주를 젊고 색다르게 즐기는 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4가지 전통주 칵테일로 새롭게 태어난 한국 술의 화려한 변신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 



MOON AND TONIC

 


첫 번째 소개해드릴 전통주 칵테일은 바로 문배주와 토닉의 조합입니다. 문배주 특유의 곡물 향과 레몬, 라임, 자몽의 시트러스 향을 더해 깔끔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인데요. 드라이한 맛을 지닌 문배주와 토닉워터의 조합이 입안을 상쾌하게 해줍니다. 


 


문배주


문배주는 문배나무의 과실 향기가 나는 증류주로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500ml, 30,000원)



<Recipe>

1. 잔에 얼음을 가득 채워 잔을 차갑게 한다. 

2. 문배주 40ml를 넣은 후, 탄산이 최대한 살아있도록 토닉을 천천히 잔에 따른다.

3. 레몬 라임 자몽을 둥글게 칼로 잘라 잔 안에 넣어준다.




THE RED ONE

 


The Red One은 매실과 딸기의 달콤함 뒤로 고소리 술의 진하고 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칵테일입니다. 달고 향이 강한 딸기, 매실, 레몬을 사용했기 때문에 다른 전통주보다 여운이 긴 고소리술과 잘 어울립니다. 


 


고소리술


고소리술은 좁쌀과 누룩으로 빚은 오메기 술을 고소리라는 도자기를 이용해 증류시킨 술입니다. (375ml, 25,000원)



<Recipe>

1. 딸기 10개를 슬라이스로 자른다.

2. 돌얼음과 함께 잔을 채운다.

3. 고소리술 30ml, 후레쉬 레몬주스 10ml, 매실시럽 10ml를 잔에 넣고 잔 표면에 성에가 생기도록 잘 저어준다.




SPICY SOUR

 


이강주는 배와 꿀 생강이 주재료로 다른 전통주들보다 도수가 낮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술인데요. 자몽과 진저에일을 더하면 이강주의 진한 생강 향과 어울리는 향기로운 칵테일이 완성됩니다. 



 이강주


이강주는 미황색이 도는 25도의 약소주로 알싸한 청량감이 특징입니다. (750ml, 28,000원)



<Recipe>

1. 잔에 얼음을 채워 차갑게 만든다.

2. 이강주 40ml 자몽주스 20ml를 넣은 후 진저에일을 채운다.

3. 자몽 슬라이스로 장식한 후 자몽 껍질을 잔 주위에 짜내 향을 더한다.




YELLOW BLOSSOM

 


마지막 전통주 칵테일은 꿀 향기와 꽃 내음이 가득한 양평 허니와인으로 만드는 칵테일입니다. 레몬, 설탕, 소다수를 넣으면 낮에도 브런치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데요. 허니 와인 특유의 달콤함과 레몬의 상큼함이 조화롭게 믹스된 칵테일입니다. 


 


허니 와인

허니 와인은 품질 좋은 순수 벌꿀로 만든 달콤한 와인입니다. (500ml, 35,000원)



<Recipe>

1. 레몬껍질을 4mm 폭으로 길게 자른다.

2. 쉐이커에 양평허니와인 40ml, 레몬 주스 10ml, 설탕 5ml를 넣고 얼음과 함께 잘 흔들어준다.

3. 준비한 잔에 쉐이커의 재료를 따라낸 후 소다를 채운다.








  1. 영도나그네 2016.06.29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무더운 여름철 에는 이런 시원한 과일 카테일 한잔이
    더위를 식혀줄것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사용자 파라다이스블로그 2016.06.29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영도나그네님, 파라다이스 블로그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상큼한 과일로 새롭게 태어난 한국 술 사진만 보아도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소개해드린 칵테일 레시피로 올여름 더위를 식혀 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