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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your Paradise? ① ‘주말 여행 = 일상의 원동력’, 여행 크리에이터 '여행, 소희'를 만나다!

2022.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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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행은 일상의 원동력! 여행 크리에이터, 박소희를 만나다

 

Where is your Paradise? 여러분들만의 파라다이스는 어디인가요? 파라다이스 그룹은 자신만의 파라다이스에서 행복을 느끼고 공유하는 여행 크리에이터와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를 새롭게 선보이는데요. 오늘 만나볼 첫 번째 주인공은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며 바쁜 일상 속 떠나는 여행의 가치를 전하는 여행 크리에이터 [여행, 소희] 박소희님입니다. 주말 여행이 일상의 원동력이라고 말하는 그녀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여행, 소희’, ‘소치미’로 활동하는 여행 크리에이터, 박소희를 만나다


▲ 서울숲 (제공: @_sohee.e)

파라다이스 그룹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구독자분들을 위해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행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운영 중인 여행 크리에이터 박소희입니다. 인스타그램은 ‘여행, 소희’, 블로그에서는 ‘소치미’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여행지 풍경이 아닌 호텔과 펜션을 소개하고 계신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숙소’를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시게 된 계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평범한 회사를 다니는 마케터이고, 여행은 취미활동으로 삼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저에게 여행은 ‘쉼’의 목적이 가장 큽니다. 예전엔 멋진 사진을 남기기 위해 핫한 관광지들을 많이 찾아다녔는데요. 요즘엔 일을 쉬는 주말에만 여행을 다니다 보니 여행지에서까지 열심히 돌아다니는 게 무리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의 대부분을 숙소에서 보내게 되었고, 제가 찍은 숙소 사진을 올리며 자연스럽게 숙소를 소개하는 콘텐츠들을 제작하게 되었어요. 한 때는 제 계정의 바운더리가 너무 좁아지는 게 아닐까 싶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숙소’ 소개가 제 계정의 특색이 되어 좋은 숙소를 찾을 때 많이 찾아 주시는 것 같아요.

 

이용에 제한이 없는, 게스트가 편히 머물 수 있는 숙소가 좋은 숙소!


▲ 서산 유기방가옥 (제공: @_sohee.e)

정말 많은 호텔과 펜션을 방문하셨는데요. 소희님께서 생각하는 좋은 숙소란 무엇인지 소개해 주세요.

 

사람마다 느끼는 ‘좋은 숙소’의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 저는 게스트의 편안함을 얼마나 고려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최근 들어 국내에 예쁜 감성 숙소들이 많이 생겼는데, 막상 가보면 인증샷 찍기는 좋지만 하루를 지내기엔 편안하지 않은 곳들이 많더라고요. 오브제 하나하나가 예쁘고, 사진이 잘 나오는 숙소도 중요하지만 게스트가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신 듯한 곳을 가면 체크인 하자마자 사장님께 연락을 드려요. 여기 너무 좋다고! 그리고 실제로 그런 곳에서 하루 묵으면 다음날 눈 떴을 때 너무 개운하더라고요.

 

숙소를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스스로 세운 원칙’이 있나요?

 

원칙까진 아니지만 웬만하면 유아 동반이나 반려동물 동반, 취사가 가능한 곳 등 ‘이용하는데 제한이 없는 곳’을 다니려 해요. 이 부분은 제가 생각하는 ‘좋은 숙소’의 개념과 비슷한데요. 제 게시물을 보시는 최대한 많은 분들이 제한 없이 갈 수 있는 숙소를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간혹 유아 동반 불가한 숙소들을 올렸을 때 어머님들이 ‘유아 동반 숙소가 아니라서 슬프다’ 라는 댓글을 종종 남겨 주시는데, 그런 댓글을 볼 때 마다 단지 아이와 함께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못 간다는 점이 아쉽더라고요.

 

 

군산 선유도, 고성 라벤더축제, 하동 녹차밭 등 조용한 여행지 추천!


▲ 하동 동정호 (제공: @_sohee.e)

지금까지 다양한 숙소를 소개해 주셨잖아요. 그 과정에서 국내 여행도 상당히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국내 여행지 3곳을 추천하신다면 어디일까요?

 

첫번째로 추천하는 곳은 군산 선유도예요. 한번 방문한 이후로 매년 가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선유도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서 섬 한 바퀴를 돌면 아무도 없는 조용한 섬에 와있는 것 처럼 마음이 편안해 지더라고요. 예전의 우도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두번째로 추천하는 곳은 강원도 고성이에요. 강원도는 서울과 멀지 않아 자주 가는 여행지 중 하나인데요. 강릉이나 속초, 양양 보다는 사람이 적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여름엔 라벤더축제가 한창이니 고성에 안 가보신 분들은 6월 즈음에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세번째로 추천 하는 곳은 경남 하동입니다. 하동은 녹차밭이 유명한데요. 싱그러운 녹차밭은 바라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서 따뜻한 티를 우려 먹으며 예쁜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하동은 구례와 묶어서 다녀오시는 것도 좋아요!

 

올해 안으로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여행지가 있다면 어디이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올해는 제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과 거리가 있는 곳을 자주 가보려 해요. 그동안은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나 강원도, 충청도 위주로 소개를 했다보니 전라도나 경상도 쪽은 많이 안 가봤더라고요. 특히 전라도 쪽은 여수와 순천, 군산을 제외하고는 가본 곳이 많지 않아서 궁금해요! 올해 제가 소개할 새로운 숙소들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의 스케일과 다양한 재미 요소가 인상적!


▲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제공: @_sohee.e)

지난 2019년,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는데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인상적인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다녀온지 벌써 3년 정도 됐는데 씨메르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우선 입구부터 웅장했고 다른 수영장이나 스파시설과 다르게 LED 화면에서 멋진 영상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한참을 봤던 기억이 있어요! 스파를 즐기고 위에 있는 찜질방도 이용했는데 무려 황금 계란이 있더라고요?! 지금도 황금 계란을 판매하는지 모르겠지만 소소한 재미 포인트였어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중 어느 곳을 먼저 방문하고 싶은가요?

 

두 곳 다 가본적은 없지만 만약 가게 된다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으로 가보고 싶어요! 제가 자칭 ‘박물개’라고 할 정도로 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 간다면 하루 종일 수영하고 바다만 보고 있을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Paradise!


▲ 서산 유기방가옥 (제공: @_sohee.e)

소희님이 생각하는 여행이란?

 

평일을 버티게 해주는 원동력이랄까요? 평일엔 일을 하고 주말에 몰아서 여행을 다닌지가 꽤 되었는데, 다들 매주 여행을 가면 힘들지 않냐고들 하지만 저는 그 주에 여행이 없으면 허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주말에 여행을 가기 위해 평일에 더 열심히 일을 하게 되니, 여행은 제게 있어 일을 열심히 하게 만들어 주는 원동력이에요!

 

여행 크리에이터, 소희님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파라다이스는 무엇인가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 애인이든지요! 제가 MBTI 성향이 E성향이라 그런지 혼자 있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소중하거든요. 그래서 꼭 하루의 마무리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하며 마무리를 하곤 해요. 그 시간이 하루 중 가장 귀한 시간이기도 하고요. 제 인터뷰를 봐주시는 분들 모두 본인만의 파라다이스에서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가볼 만한 숙소와 여행지들을 인스타그램, 블로그로 활발히 소개하고 있는 여행 크리에이터, 박소희님의 이야기를 만나봤습니다. 소희님에게 여행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식처이자, 일상의 원동력이었는데요. 여러분에게 여행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바쁜 일상 속 떠나는 여행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하고 있는 여행 크리에이터들과 파라다이스 그룹의 만남,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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