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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그릴 AI 서빙 로봇과 더 현대 무인상점 체험기

2021.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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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AI 생활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의 일손을 돕고, 첨단 기술로 채워진 무인상점이 문을 열며 상상했던 미래의 기술이 일상의 곳곳에서 실현되고 있습니다. 고객을 향한 마음과 인공지능의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파라다이스호텔부산의 ‘닉스그릴’과 핫플레이스 더 현대 서울의 무인상점 ‘언커먼스토어’에서 파라디안들이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하는데요. 가족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한 생생한 체험 현장을 소개합니다.

 

 

파라다이스호텔부산 닉스그릴

고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인공지능 로봇


▲바다 경치가 아름다운 닉스그릴의 실내 전경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한 바다 뷰가 눈길을 사로잡는 파라다이스호텔부산의 닉스그릴에 고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신입 직원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올해 4월부터 도입된 AI 서빙 로봇입니다. 특별한 직원을 만나기 위해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 오퍼레이션팀 김우진 과장이 가족들과 닉스그릴로 향했는데요. 평소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는 신나는 발걸음과 함께 잔뜩 기대에 찬 얼굴로 들어옵니다.

 

▲닉스그릴 홀에서 주문 음식을 서빙 중인 AI 로봇

닉스그릴에 들어서자 홀과 주방을 오가며 고객들에게 서빙을 하고 있는 AI 로봇이 보입니다. 뜨거운 음식이 담긴 무거운 접시를 옮기자 뒤따르던 직원이 테이블에 음식을 세팅하는데요. 그 모습이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것처럼 자연스럽습니다. 웃는 표정으로 음식을 가져오고 윙크하며 제자리로 복귀하는 로봇의 귀여운 표정은 고객들의 식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고객만족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AI 서빙로봇

 

▲로봇 화면에 테이블 정보를 입력하는 모습

지난해 셀프 체크인·아웃이 가능한 키오스크를 선보였던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닉스그릴에 AI 서빙 로봇을 도입했는데요. 무겁고 뜨거운 음식을 들고 서빙 하던 직원들의 피로를 덜어주어 업무의 효율까지 높이고 있습니다.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고객 만족도도 높아지게 되었죠. 직원이 AI 로봇 화면에 테이블 번호를 설정하고 고객이 주문한 식사를 로봇 트레이에 담으면 지정한 테이블까지 정확하고 안전하게 도착합니다. 

 

▲AI 서빙 로봇에 음식을 담고 있는 닉스그릴 직원

 

고객을 향한 마음과 첨단 기술의 결합

 

통로를 오가는 고객과 갑자기 나타난 장애물들을 이리저리 피해 다니는 서빙 봇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김우진 과장. AI 로봇 기술이 더 발전하면 다 먹은 테이블의 접시까지 서빙 로봇이 직접 치우게 되지 않을까 하는 재미있는 상상을 했다고 하는데요.

 

▲AI 서빙 로봇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김우진 과장 가족

호텔에서 일하는 직원과 AI 로봇이 함께 일하는 모습은 단순한 기술의 발전이 아닌 인간과 기계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가까운 미래의 우리 모습입니다. 이날 AI 로봇 덕분에 가족들과 특별한 식사를 즐겼다는 김우진 과장은 7월 서비스가 종료되기 전에 모두가 꼭 한번 체험해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닉스그릴 Info.
- 정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 운영시간: 평일 12:00~14:30 / 18:00~21:30
                주말 및 공휴일 12:00~15:00 / 18:00~22:00
- 문의 및 예약: 051-749-2274~5

 

 

더 현대 서울 언커먼스토어

첨단기술이 집약된 리테일의 미래


▲언커먼스토어 입구에 쓰여진 무인상점 안내 로고

더 현대 서울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무인으로 운영되는 상점 언커먼스토어에는 호기심이 넘치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카지노워커힐 오퍼레이션팀 김우정, 유진주, 장유리, 최윤지 사원도 체험을 위해 함께 무인상점을 방문했는데요. 점원도 계산대도 없는 가게에서 어떻게 물건을 살 수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파라디안 동기 4인방이 이용 방법은 물론 알아두면 유용한 팁까지 준비했습니다.

 

입장하는 순간 미래에 온 듯한 무인상점

 

▲언커먼스토어 입장 전 QR코드를 스캔 중인 최윤지 사원

오늘의 체험자 파라디안 4인이 언커먼스토어 입장을 위해 어플을 다운받습니다. 상점 이용을 위해서는 ‘현대식품관’ 앱을 설치해 결제 수단을 등록한 후 QR 코드를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는데요. 첨단 기술이 적용된 무인상점이라 그런지 입장부터 특별하네요. QR코드를 찍고 들어간 상점 내부는 수 십대의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층층이 진열된 다양한 상품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이곳의 상품 구매 방법에는 특별한 규칙이 있습니다. 사지 않은 상품이 결제되는 일이 없도록 구매 전 아래의 사항은 꼭 주의해주세요.

1. 구입 의사가 없는 상품은 다시 제자리에 놓아주세요.
2. 본인이 집은 상품은 절대 다른 사람에게 건네주지 마세요.

짧지만 특별했던 무인상점에서의 쇼핑

 

구매하려는 제품을 든 채 머뭇머뭇 매장 밖으로 나온 네 사람. 바코드도 찍지 않고 카드도 긁지 않았는데 제대로 결제 된 걸까 의문스런 표정인데요. 그때 ‘띵동’하고 스마트폰으로 결제 알림 문자가 왔습니다. 구매한 상품 내역과 함께 결재가 무사히 완료되었다는 안내 메시지였는데요. 처음 경험해 보는 구매 방식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아직 대중화되지 않은 시스템으로 구매 과정에 많은 주의가 필요했지만 처음 경험해보는 쇼핑이 네 사람에게 특별하고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미래의 서비스와 리테일 체험

 

▲언커먼스토어 실내 모습과 가지런히 진열된 상품들

인공지능을 포함한 미래 기술이 아직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네 사람은 다양한 첨단기술이 담긴 언커먼스토어를 경험하며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서비스를 위한 개선과 기술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해 보이지만 머지않아 우리 주변에서 언커먼스토어와 같은 무인상점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네 사람에게 오늘 체험은 유통업과 리테일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더현대 서울 ‘언커먼스토어’ Info.
- 운영시간: 월-목 10:30~20:00 / 금-일 10:30~20:30
- 문의: 02-3277-0665

 

AI 기술로 특별한 경험과 신선한 재미를 주는 두 곳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삶 속에서 자리잡을 다양한 서비스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기회를 통해 낯설지만 친절한 기계와의 만남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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