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컨셉의 스파와 물놀이, 풀 파티, 찜질방, 피트니스, 뷰티케어, 군침 도는 음식까지! 이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힐링 스파 . 온종일 놀아도 시간이 부족하다! 하는 분들을 위해, 여행 타입별 씨메르 이용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나의 여행 타입에는 어떤 코스가 최적일지 체크해보세요. A. 힐링형 당신, 빈둥 코스로! │스킨앤바디 / 네일 바 단연코 힐링이 1순위인 당신을 위한 추천 코스는 이름하여 빈둥 코스! 힘들이지 않고 여유롭게 몸의 피로를 풀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코스인데요. 첫 시작은 . 전문가의 손길로 케어를 받으며 씨메르 힐링 여행을 출발해 봅니다. │동굴스파 / 편백나무룸 기분 전환 후, 이제 본격적으로 힐링 타임을 가져볼 텐데요. 아쿠아 스파존에서는 를 추천합..

TRAVEL 2019. 7. 16. 11:00

7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며, 주위에 여름 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나의 계획된 휴가 일정은 아직 멀었다! 업무가 많아 연차도 어렵다! 하는 직장인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서울에서 약 1시간, 반차면 충분한 ‘인천 당일치기 여행코스’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Pick!인천 인증샷 성지, 강화도 카페 오후 반차를 내고 열심히 인천으로 달려온 당신을 위해, 첫 번째 코스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시원한 커피와 함께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카페 입니다. 이곳은 1933년 우리나라 최초의 방직공장이었던 조양방직 폐건물을 리모델링해,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로 탈바꿈한 곳인데요. │출처: 인스타그래머 hyeon222222 / h_hee_s2.lee 옛 건물의 골조는 고스란히 살려내고 곳곳에 오래..

TRAVEL 2019. 7. 5. 11:00

‘여름’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강렬한 햇살, 푸른 바다, 후끈한 열기 등 다양한 이미지가 생각나는데요. 오늘은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에 전시된 작품들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떠올린 여름의 모습을 만나보려 합니다. 보는 것만으로 시원해지는 작품들! 여름을 담은 감각적인 아트워크로 올해의 첫 바캉스를 시작해보세요. Sayaka Ganz 프리미엄 힐링 스파 ‘씨메르’ 입구에 들어서면 블루와 그린 등 여름의 색으로 청량하게 빛나는 작품이 반겨주는데요. 마치 시원한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이 작품은 일본 요코하마 출신 조각가 ‘사야카 간즈(Sayaka Ganz)’의 입니다. 작품 속 고래와 바다거북, 물고기들은 행복하고 평온하게 바다를 누비는 모습인데요. 신비롭고 생동감 있는 모습이 함께 헤엄치고 싶은..

ART 2019. 7. 3. 11:00

전국 해수욕장들이 속속 개장하는 6월,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평범한 물놀이는 싫다! 올여름에는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인 분들을 위해 파라다이스의 물놀이 스팟을 총정리해 전해드립니다. 나의 취향에 꼭 맞는 곳은 어디일지 확인해보세요. 해외 휴양지에 온 듯 럭셔리한 여름 물놀이를!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의 스파 입니다.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들어서는 순간 외국에 온 듯한 이곳은, 다채로운 컨셉의 공간에서 각종 스파와 물놀이, 풀파티, 찜질방 등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스파라고 해서 편안한 휴식만 할 수 있을 거라는 편견은 NO!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의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짜릿한 스피드를 느끼고, 신나는 비트의 음악이 어우러진 아쿠아 클럽에서 흥..

TRAVEL 2019. 6. 4. 11:00

늘 우리의 옆에서 모든 것을 내어주고 챙겨주며 다독여주는 사람 그 이름, 엄마. ‘엄마’라고 하면 어떤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집, 포근함, 소중한 사람, 익숙함, 고마움… 늘 주기만 하시는 엄마에게 받은 만큼 해드리리라 다짐은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점점 쌀쌀해지는 가을, 늘 감사한 엄마와 함께 따뜻한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요? 겨울이 반 발짝 늦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부산으로 떠나보려 합니다. 엄마의 추억 속으로, 보수동 헌책방 골목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기로 유명한, 걷다 보면 자연스레 옛추억에 잠기게 되는 보수동 헌책방 골목입니다. 오래된 책 냄새와 함께 엄마의 추억도 희미하게 떠오를 텐데요. 엄마의 오래된 에피소드들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내가 몰..

TRAVEL 2014. 11. 7.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