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자락, 파라다이스人의 아름다운 송년회 풍경
12월 달력을 빼곡하게 채운 각종 약속들. 크고 작은 모임이 기다리고 있지만, ‘부어라 마셔라’하는 송년회는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합니다. 여러분의 송년회는 어떠신가요? 연말을 맞이해 파라다이스人들이 이러한 ‘송년회’를 주제로 한데 입을 모았습니다. 파라다이스 송년회의 현 주소, 그리고 파라디안이 꿈꾸는 송년회 풍경은 어떠한지를 물었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는지 살펴 보실까요? 아무리 즐거운 회식이라 하더라도, 이 또한 타이밍이 적절해야 하는 법! 너무 늦게, 또는 너무 오랜 시간을 소요하는 회식은 자칫 즐거움을 다시금 앗아갈 수 있습니다. 과연 파라다이스人들이 생각하는 최적의 회식 시간은 언제일까요? 교대 근무가 잦은 파라다이스人들은 주말을 가장 선호하는 회식 요일로 꼽았습니다. 업무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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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1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