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작가 5인이 현대미술로 해석한 도시공간의 의미 읽기,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의 ‘오! 마이시티’ 전시
현대미술로 해석한 도시, 오! 마이시티 전시 파라다이스시티 내 예술전시공간인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도시 공간의 다양한 의미를 주제로 한 ‘오! 마이시티(OH! MY CITY)’ 전을 개최합니다. 오! 마이시티 전시는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익숙한 도시를 다양한 형태와 사회적 맥락, 개인의 경험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도시에서 작업하는 5명의 작가를 초대했습니다. 멕시코의 아니발 카탈란(Anibal Catalan), 덴마크와 노르웨이 출신 듀오 엘름그린 & 드라그셋(Elmgreen &Dragset), 한국의 이배경(Beikyoung Lee), 일본의 시오타 치하루(Chiharu Shiota) 그리고 스페인의 파블로 발부에나(Pablo Valbuena)입니다. 각기 다른 국적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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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6.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