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1일, 파라다이스 사내필진 1기 5인의 역사적인 첫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 까지의 모집 기간 이후, 11월 17일에 공고된 파라다이스 사내필진 1기의 첫 대면식 이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파라다이스 사내필진 1기의 첫만남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1년간 파라다이스 블로그와 함께 하게 될 파라다이스 사내필진 1기는 카지노 워커힐 일본마케팅팀의 박희진 대리, 카지노 워커힐 오퍼레이션 지원 파트의 박세인 사원, 카지노 부산 오퍼레이션팀의 이승은 사원, 카지노 워커힐 오퍼레이션팀의 이예하 사원, 카지노 제주 롯데 서베일런스팀의 최홍열 사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는 사내 필진들과 브랜드마케팅팀 최재호 팀장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던 파라다이스 사내필진 1기가 일상을 잠시 내려두고 모두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먼저 파라다이스 브랜드 마케팅팀 팀장님이신 최재호 팀장님의 환영사로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팀장님께선 드디어 사내필진들을 실제로 만나게 되어 반갑다고 하시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과 함께 파라다이스 블로그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하셨습니다.
이날 모임은 공식적인 첫 만남인 만큼 각자 1분 자기소개를 했는데요. 상당한 내공을 가지신 분들이, 모두 자신의 내공을 숨기고 겸손한 모습으로 소개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창시절 학생 기자로서 활동한 경험, 실제 언론사에서 일해보았던 경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컨텐츠를 만들었던 경험이 사내필진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자기 소개를 마친 후에는 자연스럽게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꺼내놓았습니다.
이승은 필진은 실제로 하고 있는 후원 및 봉사 활동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후원 방법과 봉사동에 대해 소개하고 싶다고 하였는데요. 자신이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면 국가가 일정 금액을 함께 기부하는 방법도 있다고 소개하며, 사람들이 흔히 아는 후원방법 이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음을 알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작년 2월부터 사내 소모임 형식으로 동료들과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이예하 필진은 관련 내용을 취재 형식으로 다뤄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훈훈한 동료애와 동물 사랑을 어서 블로그에서 만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수준급의 사진 실력을 가진 박세인 필진은 평소 글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공연이나 전시등을 즐겨 찾는 다는 박세인 필진은 이제 봄이 오면, 좋은 공연이나 전시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평소에도 여러 문화 생활을 즐기는 박세인 필진의 글로 블로그를 찾는 분들의 여가가 풍성해질 것 같네요.
야구 기자의 경력이 있는 박희진 필진은 현재 파라다이스 블로그에 ‘간사이 지방 여행기’를 연재하고 있는데요. 일본 출장이 잦은 직업의 특성을 살려, 여러가지 일본 소식을 전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일본 이야기 외에도 스포츠, 레저 등 여러 가지 분야에 관심이 많아 앞으로의 글이 더 기대됩니다.
최홍열 필진은 다른 계열사, 다른 직군의 파라디언들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J 카지노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카지노 내의 낯선 직군에 대한 소개를 하고 싶다고 하니, 예비 카지노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렇게 5인 5색의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면서 처음 만났을 때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서로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진 모습이었습니다.
매력적인 콘텐츠 작성법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는 파워블로거 이퓨와 경청하고 있는 사내필진의 모습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받아 IT블로거(http://www.itsit.kr/)로 활동 중이신 이퓨님이 ‘매력적인 콘텐츠 작성법’을 주제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좋은 글을 쓰는 방법부터 개인 블로그 운영 시 참고해야 할 다양한 팁과 자신의 블로그 운영 철학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요. ‘닉네임’ 정하는 팁, 가독성 높은 폰트 및 크기, 제목 작성 팁, 사진찍는 방법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파라다이스 필진들도 블로그 운영팀도 몰입해서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후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역시 파라다이스 사내필진 모두 근무를 하면서 블로그에 글을 기고하시는 분들이라 직장과 블로그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팁에 대한 궁금증이 컸습니다. 이퓨님의 경우 1일 1포스팅을 하기 위해 잠을 줄여가며 주로 새벽에 포스팅을 하셨다는 것과, 평소에도 컨텐츠에 대해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작은 단어라도 노트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더불어 포스팅 속 사진의 퀄리티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요. 되도록이면 휴대폰 보다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을 해서 포토샵으로 약간의 보정을 하는 것이 이미지에 힘이 생기고 컨텐츠에 집중도를 높힐 수 있다시네요.
강의 후에도 파라다이스 블로그에 대해 많은 애정을 가지고 여러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앞으로 다양한 기부방법, 파라다이스의 다양한 동호회, 서베일런스 직업에 관한 콘텐츠 등 파라다이스사내필진이 전해주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게재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파라다이스 사내필진 첫모임의 기프트로 준비된 이름이 각인된 볼펜과 노트 세트
파라다이스 사내필진 1기의 첫 모임이자 신년회인 이번 모임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볼펜과 노트 세트 기념품도 나눠가졌습니다. 자신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잃어버릴 일은 없겠죠. 선물 증정식을 마지막으로 짧게만 느껴졌던 파라다이스 사내필진 1기의 모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각자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가 치열하게 일상을 지내며, 더 좋은 콘텐츠로 여러분을 만나고자 합니다. 앞으로 파라다이스 사내필진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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