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GOURMET

본문 제목

앨리스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길을 잃다

2017. 4. 12.

본문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거인국과 소인국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 파라다이스시티입니다! 지금부터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한국의 간식과 함께한 앨리스의 기상천외한 모험기를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



크라운 콘초

 


통통하고 엄지손가락 모양의 초코 과자인 크라운 콘초!  바삭하고 경쾌한 소리를 내며 입안 가득 차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혀로 천천히 녹여먹어도 맛 좋은 식감을 자랑합니다.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달콤하고 시원한 맛의 바나나맛 음료! 항아리처럼 통통한 용기는 바나나 우유의 상징입니다.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40년 넘게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음료로,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간식임에 틀림 없습니다.^^  

 


롯데 더블 비앙코 



롯데 더블 비앙코는 딸기 시럽을 솔솔 뿌린 한국의 대표적인 아이스크림입니다! 복고적인 패키지 디자인에서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롯데 제크 오리지널 



미국에 리츠가 있다면, 한국엔 제크가 있습니다. 짭쪼름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으로, 한번 손을 대면 멈출 수 없는 맛입니다.



롯데 빼빼로 



맛도 맛이지만 ‘오독 오독’ 씹어먹는 재미가 있는 초콜렛 막대 과자, 바로 빼빼로입니다. 매년 11월 11일은 사랑하는 이에게 빼빼로를 주고받는 기념일인 빼빼로 데이로, 빼빼로는 우리에게 친숙한 간식입니다. 


 

오리온 초코파이 정(精) 



1974년 탄생한 초코파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간식 중에 하나입니다. 까만 초콜릿과 새하얀 머시멜로우가 환상적인 앙상블을 이뤄냅니다.  

  


이런 포스트는 어떠세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