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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아이소리앙상블의 열정, 아이소리앙상블 뮤직비디오를 소개합니다.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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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리앙상블


아이소리앙상블은 2009년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이 창단한 세계 최초의 청각장애아동 합창단입니다. 청각장애인은 보청기나 인공와우와 같은 청각 보조기구의 도움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요. 제한적으로 들리기 때문에 폭넓은 음으로 이어진 노래를 듣거나 부르는 것은 실제로 불가능하다고 평가되어 왔습니다. 아이소리앙상블은 이러한 사회 편견을 깨고 희망의 노랫소리를 전합니다. 작은 영웅들이 전하는 희망의 노래를 살펴볼까요.

 

 

작은 영웅들이 전하는 희망의 노래, 아이소리앙상블


▲노래로 희망을 전하는 작은 영웅들, 아이소리앙상블 유튜브 영상

 

아이소리앙상블의 끊임없는 도전

 

아이소리앙상블은 2009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 공연을 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 대신 뮤직비디오를 통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우리는 모두 히어로즈입니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시대를 헤쳐나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꾸밈없는 목소리로 위로와 응원의 노래를 전하는데요. 송혜진 단원의 내레이션을 시작으로 “내가 바라는 세상”, “최선을 다해(쥬토피아 OST), “희망의 소리” 등 3곡과 단원들의 응원 메시지로 구성됐습니다.


개그맨 이동우

▲이동우 코미디언의 응원의 메시지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아이소리앙상블을 응원하기 위한 깜짝 편지가 포함돼 있습니다. 배우 황정민, 장영남, 김고은을 비롯해 역대 정기공연에 특별출연한 뮤지컬 배우 조정은, 아티스트 이동우가 참여했습니다.


아이소리앙상블

▲원더박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아이소리앙상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아이소리앙상블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일대일 화상 교육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일반인에게도 쉽지 않은 스튜디오 녹음과 야외 촬영 등 힘든 도전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완성했죠.

 

아이소리앙상블 부산반에서 4년간 활동한 이희서 단원은 “역시 이 정도는 해야 아이소리앙상블이죠” 라며 뿌듯해했고, 어머니 임환희씨는 “아이들에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있고, 또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아이소리앙상블

▲아이소리앙상블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

 

최윤정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아이소리앙상블의 모습은 도전 그 자체”라며, “일상이 회복되어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아이소리앙상블의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소리앙상블

▲아이소리앙상블 부산반의 공연

 

비록 올해는 단원들의 목소리를 영상으로 대신해야 하지만 멋진 하모니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아이소리앙상블의 노래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아이소리앙상블 단원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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