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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복지재단


장애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활동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장애인과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사랑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을 전하는데요. 복지기관 무료 살균 소독 서비스 ‘클린하트’, 초등학교 통합학급 내 비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 ‘버디&키디’, 장애 아동 교육, 치료, 재활 서비스를 위한 ‘아이소리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활동들인지 자세히 소개합니다.

 

 

장애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활동 ①

복지기관 무료 살균 소독 서비스 ‘클린하트’


복지재단 클린하트

▲인천광역시중국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2020년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클린하트 캠페인

 

클린하트는 장애 복지, 치료 현장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교재와 교구를 전문 장비로 소독·살균하고 깨끗한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서비스 사업입니다. 2016년부터 위생환경의 사각지대에 놓인 공간 개선을 위해 시작됐죠. 처음의 클린하트는 전용 트럭과 함께 장애인 관련 복지기관을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 지금은 수혜 기관의 호응으로 살균 소독을 위한 전문 장비를 보강해, 더 많은 지역의 복지기관과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2차로 나누어 클린하트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1차 18개 기관, 2차 7개 기관으로 총 25개의 기관이 선정돼 클린하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클린하트

▲클린하트 활동 모습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진행되는 클린하트 서비스

 

파라다이스 클린하트 서비스는 실내와 실외로 나눠 진행됩니다. 실내 클린하트 서비스 과정부터 살펴보면, 청소전 각 치료실 공간의 미세먼지 농도와 이용 빈도가 높은 교구의 오염도를 측정합니다. 오염도 측정 후에 치료실에서 소독할 교구를 밖으로 운반하는데요. 각 치료실의 교구들이 섞이지 않게 주의해 옮깁니다. 교구들이 정리되면 치료실안의 먼지와 오염물을 소독합니다. 인체에 무해한 살균 소독제와 항균 탈취제를 구석구석 분사하죠. 실외에서는 옮긴 교구들의 살균 작업이 진행됩니다. 먼지를 제거하고, 스팀 장비와 유해 세균 제거가 가능한 티슈와 스프레이로 정성스럽게 손 세척을 합니다. 실내와 실외 모두 살균·소독이 끝나면 오염도 측정을 통해 전후의 오염도를 비교하고 서비스를 마무리합니다.

 

 

장애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활동 ②

비장애 아동 대상의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 ‘버디&키디’


버디키디

▲버디&키디 인형극 모습

 

버디&키디는 비장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입니다. 장애를 가진 친구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목적을 가지고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이 개발했습니다. 다양한 문화매체를 활용해 효과적인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에 힘쓰고 있죠.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는 버디&키디 프로그램은 인형극, 교육 연극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접근으로 아이들에게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적극적 참여 태도까지 이끌어내며 장애인 인식개선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버디키디

▲버디&키디 인형극 모습

 

차별화된 애니메이션 버디&키디의 영상 동화

 

버디&키디 영상동화는 교사들이 학교현장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소재로 하여 특수교육 자문을 받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교수, 학생들이 참여하여 창의성과 전문성이 더해져 더해져 차별화된 애니메이션이 완성됐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애인식개선교육 버디&키디 영상 동화 8편 ‘똑같은 거 아닌가?’

 

현재까지 제작된 영상 동화는 총 9편입니다. 자폐성장애 아동의 특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그에 대한 긍정적인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줄이 좋아요’,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우린 친구니까’, 편견 없이 지적장애아동과 친구가 되는 시간 ‘우린 통했어’, ADHD 아동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룬 ‘진정이는 사고뭉치?’ 등이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제작된 ‘똑같은 거 아닌가’는 시각장애 중 저시력을 가진 친구를 이해해보는 영상 동화입니다. 시력을 상실한 맹학생 보다 안경을 쓴 저시력 학생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이해도는 아직 부족한데요. ‘똑같은 거 아닌가’ 영상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저시력 학생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장애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활동 ③

장애 아동 교육, 치료, 재활 서비스를 위한 ‘아이소리몰’


아이소리몰

▲장애 전문 온라인 쇼핑몰 아이소리몰 메인 화면

 

장애 아동의 교육과 치료가 높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조기 판별과 현행수준 평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신뢰성 높고 타당한 전문 진단 평가도구의 개발이 필수적인데요.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은 장애아동의 적절한 교육과 치료를 위해 진단 및 평가도구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미 표준화된 외국 평가도구를 도입할 때는 국내 상황에 맞는 재표준화 과정이 요구되는데요. 우리나라의 상황에 적합한 진단 및 평가도구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등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수학교, 교육지원청, 복지관, 병원, 다문화센터 등 장애 전문 교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아이소리몰을 통해 교구와 교재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소리몰

▲파라다이스 한국판 웨스턴 실어증 검사 개정판(PK-WAB-R)

 

대표 진단 평가도구, 파라다이스 한국판 웨스턴 실어증 검사 개정판 (PK-WAB-R)

 

웨스턴 실어증 검사(The Western Aphasia Battery)는 뇌졸증, 외상성 뇌손상, 치매 등 후천성신경학적 질환이 추정되거나 이를 앓고 있는 18세부터 89세의 청소년 혹은 성인을 위한 검사 도구입니다. 한국 개정판으로 해외 유수의 평가도구를 한국 연구진과 함께 표준화한 사례인데요. 후천적인 신경학적 장애로 발생한 환자의 의사소통 기능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실어증 유무의 판단, 실어증 정도에 대한 객관적 판정이 한국 상황에 맞게 가능하도록 했죠. 언어적, 비언어적 능력평가 검사 도구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검사자 매뉴얼, 검사지, 요약지, 그림카드, 자극책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건복지부 장애 등급 판정을 위한 검사 도구로 선정돼 현장에 널리 보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클린하트, 버디&키디, 아이소리몰을 소개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축소 운영하고 있는데요.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은 남들이 하지 않는 일, 그러나 꼭 해야만 하는 일을 찾아 의미 있는 사업으로 만듭니다.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활동에 많은 격려와 박수 부탁드립니다.


  1. kangdante 2020.10.24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복지활동을 보니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 panimiyoung 2020.10.24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윤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사회 환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 참 좋습니다. 응원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