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관광의 날 기념, 파라다이스시티 ‘3억불 관광진흥탑’ 수상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23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열린 ‘제47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3억불 관광진흥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2010년 3천만불, 2011년 5천만불, 2015년 1억불 관광진흥탑 수상에 이은 쾌거입니다. 복합리조트 개장 이후 2019년에 3,769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3억불 관광진흥탑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그 자세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파라다이스시티 ‘3억불 관광진흥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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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전경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관광, 문화체험, 휴식,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이 융합된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입니다. 한국 관광산업을 선도해온 파라다이스 그룹의 역량이 집약된 한류 관광의 랜드마크죠. 다양한 여행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하는 국내 최고의 휴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가 수상한 ‘관광진흥탑’은 외래 관광객 유치와 외화 획득을 통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관광업체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양한 문화예술과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아트테인먼트 리조트의 차별점을 바탕으로 관광한류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도 수상의 요인으로 꼽힙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018년 호텔∙리조트 업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일자리 100대 으뜸기업’에 선정되었죠.

 

 ▲2020년 설날맞이 ‘사랑의 선물 꾸러미’ 나눔 봉사를 진행한 파라다이스시티 임직원 봉사단

 

파라다이스 그룹은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선물 꾸러미', ‘효(孝) 드림’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성금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광한류를 이끌며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