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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를 재현한 셀프 사진관이 있다? 파라디안을 위한 포토존 이벤트 현장 속으로!

2019.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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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디안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다! 영화 포스터를 재현한 포토존 이벤트

 

그저 평범한 일상이 반복될 때, 우리는 종종 영화 같은 일들을 상상하곤 합니다. 어느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특별한 일이 벌어진다면 어떨까 하고 말이죠. 지난 8월 장충동 파라다이스 빌딩에는 파라디안들의 상상을 실현해줄 셀프 사진관이 등장했습니다. 포스터 속 영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세팅된 포토존에서 파라디안들은 마음껏 끼를 펼쳤는데요. 파라다이스 그룹의 박병룡 대표이사까지 참여해, 모두가 즐거웠던 특별한 하루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파라디안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 속 주인공 만들기’ 포토존 이벤트


▲장충동 파라다이스 빌딩 지하에 마련된 포토존 부스

 

영화 같은 인생, 주인공은 바로 나! 즐거운 포토존 이벤트 현장

 

이번 포토존 이벤트는 장충동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빌딩 지하 1층에서 진행됐습니다. 벌써 다섯 번째를 맞은 포토존 이벤트의 주제는 ‘파라디안, 영화 속 주인공 만들기’였는데요.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영화 3편의 포스터를 이용해 셀프 사진관을 만들었습니다. 마치 영화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프레임에서 파라디안의 상상은 현실이 됐죠.


▲준비된 소품을 이용해 즐겁게 사진을 찍는 파라디안의 모습

 

평소처럼 점심을 먹기 위해 지하 1층으로 내려온 파라디안들은, 사내 식당 앞에 펼쳐진 예상치 못한 풍경에 다소 놀란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료와의 사진 촬영에 낯설어하기도 했지만, 이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영화 주인공이 된 파라디안들의 한마디!


▲포토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파라디안

 

파라디안들의 친밀도 UP!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박병룡 대표이사: 극한직업 포스터가 절묘하네요! 직원들과 독특한 콘셉트로 촬영해서 저 역시 즐거웠습니다.

 

경영관리팀 백미옥 대리: 처음에는 사진을 찍어야 한다니까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앞으로는 이런 이벤트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후가 조금은 특별해졌어요.

 

총무팀 홍성복 과장: 15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동료들과 찍은 사진이 거의 없더라고요. 미화·조리·경비·시설 파트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고마운 파라디안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특히나 행복했습니다.

 

▲포토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파라디안

 

처음의 어색함도 잠시, 국자와 냄비를 들고 코믹한 콘셉트를 소화하던 직원들은 서로의 모습을 보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포토존 앞에 선 파라디안들은 계열사와 부서, 직급 상관없이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갔는데요. 특별한 기억과 더불어 통합의 장으로 마무리된 이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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