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와 영원을 약속하는 결혼식을 특별하게 꾸미고 싶은 마음.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가지는 바람이 아닐까요? 어느덧 입추를 지나 웨딩 시즌으로 손꼽히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곧 시작될 가을에 딱 어울리는 파라다이스시티의 웨딩 서비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어디서 본 듯한 보통의 결혼식이 아닌, 나의 취향을 담뿍 담은 특별한 결혼식. 이런 결혼식을 꿈꾸고 계신다면, 파라다이스시티 웨딩 서비스를 눈여겨보세요.
나만의 결혼식을 디자인하다
파라다이스시티 웨딩 서비스와 함께하면, 결혼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결혼식장’을 직접 디자인해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웨딩 테마부터 조명과 플라워 테코레이션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부분 모두를 파라다이스시티 웨딩 전문가의 도움 아래 디자인해볼 수 있지요.
다양한 컨벤션 공간을 갖추고 있어, 식 규모와 테마에 따라 식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파라다이스시티 웨딩의 큰 장점입니다. 먼저 태양♡민효린 부부의 피로연 장소로 유명한 ‘그랜드볼룸’은 72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규모와 높은 층고로 품격 있는 예식 연출이 가능하며, 규모는 작지만 그랜드볼룸의 럭셔리함을 그대로 담은 ‘사파이어볼룸’에서는 프라이빗하면서도 기품 있는 결혼식을 꾸밀 수 있습니다.
또한, 야외 결혼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체스가든’이 바로 그곳인데요. ‘체스가든’에서는 뉘엿뉘엿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드라마틱한 선셋웨딩을 연출해볼 수도 있습니다. 오직 파라다이스시티에서만 연출할 수 있는 드라마틱한 결혼식이지요. 이렇듯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여러분이 꿈꾸는 모든 스타일이의 웨딩을 실현할 수 있답니다.
새로운 웨딩 트렌드 '트레딩'
‘스몰웨딩’에서 이제는 여행(Travel)과 웨딩(Wedding)을 결합한 ‘트레딩(TREDDING)’이 새로운 웨딩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과 웨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파라다이스시티야말로, 진정한 ‘트레딩’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는 사실!
지난 7월에는 예비부부 20쌍을 대상으로 파라다이스시티의 ‘트레딩’을 선보이는 웨딩 쇼케이스 ‘원 파인 데이(One Find Day)’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예비부부들은 쇼케이스를 통해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을 포함한 웨딩 체험은 물론이고 객실 투숙과 아트 투어 등 여행의 묘미까지 누릴 수 있었습니다.
‘원 파인 데이(One Find Day)’ 쇼케이스에서 단연 돋보였던 한가지는 바로 이색적인 웨딩 촬영 풍경이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이국적인 풍광과 2,700여 점에 달하는 예술작품은 더없이 좋은 사진 배경이 되어주었죠.
특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초대형 작품 ‘파라다이스 프루스트’를 비롯해 데미안 허스트, 쿠사마 야요이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예술작품은 환상적인 촬영 포인트가 되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웨딩 사진을 완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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