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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서현

2018.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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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첫날, 소녀시대 막내에서 이제는 당당히 홀로서기에 성공한 ‘서현’이 파라다이스시티를 찾았습니다. 바로 팬들과 함께 생일(6월 28일)을 기념하는 파티를 열기 위함이었지요. 이번 생일파티의 티켓은 오픈 48초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많은 팬의 축하 속에서 성황리에 치러진 서현의 생일파티 현장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SEOHYUN'S BIRTHDAY PARTY



서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팬들의 행렬에 파라다이스시티 뮤직 라운지, ‘루빅’이 어느 때보다 붐볐습니다. 과연, 한류스타다운 인기였죠. 이날 서현은 마마무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부르며 무대를 열었는데요. 마치 자신의 노래를 부르듯, 곡을 완벽히 소화해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강렬한 오프닝 후에는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인 <Don't say no>를 비롯해 볼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여행> 등 다양한 무대들이 이어졌습니다. 드라마 촬영이 한창인 바쁜 일정 속에서 이렇게 다채로운 시간을 준비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었는데요. 팬들을 위해 시간을 쪼개가며 무대를 준비했을 서현. 팬들이 열렬히 환호한 이유는 멋진 무대 때문도 있겠지만, 팬들을 생각하는 서현의 예쁜 마음이 전해졌기 때문도 있을 테지요.



무대만 완벽했던 것은 아닙니다. 팬 서비스 또한, 완벽 그 자체였죠. 서현은 중간중간 함께 사진을 찍고, QnA를 통해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하면서 팬들과 깊이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스타와 팬이 아닌, 절친한 친구 사이처럼 보였을 정도!



생일파티가 끝난 후에는 하이 터치를 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서현은 하이 터치를 하는 동안 팬들과 눈을 맞추고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그 다정한 모습에 팬들은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서현의 생일파티는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팬들을 위해 열심히 무대를 꾸린 ‘서현’과 그녀의 모든 무대에 열렬히 환호하고, 깜짝 영상 이벤트까지 준비했던 팬들. 누가 더 많이 준비하고 노력했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서로가 서로에게 기쁜 선물이 되어준 하루였답니다.



루빅(RUBIK)이기에 가능했던 시간



이번 생일파티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던 이유 중 하나는 ‘루빅(RUBIK)’의 최고급 시설을 꼽을 수 있습니다. 고품격 라이브 뮤직 라운지 ‘루빅’은 최고 수준의 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음악 관련 행사를 펼치기에 최적의 장소인데요. 서현의 생일파티가 열리기 이전에는 브라이언 맥나이트와 전인권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루빅’은 파라다이스시티 특유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공간별 차별화된 컨셉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특히 2층과 3층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Royal Salute(로얄살루트), Perrier-Jouët (페리에주애)샴페인 전용 라운지는 국내 어디에서도 즐길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지요.


서현의 생일파티는 끝이 났지만, ‘루빅’의 파티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맥주를 무한으로 제공하는 ‘Booze up in Rubik’이 진행되는 한편, 주말 저녁에는 재즈 밴드, DJ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지요. 여름이 점차 무르익어가고 있는 지금. 여름보다 뜨거운 추억을 남기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루빅’만이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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