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함께 떠나는 여행! 그 자체만으로도 드라마틱한데요. PSS 라운지파트 오지수 사원은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할머니, 엄마, 이모, 그리고 어린 사촌동생과 함께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을 찾았습니다.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1박 2일 여행기를 소개해드립니다.
다섯 여자의 특별한 첫 여행
아이들을 위한 환상의 공간 '파라다이스 키즈 빌리지'
'오션스파 씨메르'에 몸을 담그고 힐링 타임
온 가족이 만족한 프리미엄 호캉스
2일째에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7성급 럭셔리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를 찾아, 온 가족이 함께 조식을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 지었는데요. 이모 미현씨는 “모녀지간, 자매지간끼리 시간을 보내는 게 참 좋았다”며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침대와 침구, 12층에서 내려다본 멋진 전망까지 개인적으로도 힐링이 되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탁 트인 바다와 함께 낭만이 가득했던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의 1박 2일 어떠셨나요? 좀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가족 모두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찾고 있다면, 부산 해운대로의 가족 여행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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