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읽는 새로운 방법 세계적인 작가 11인의 ‘프리즘 판타지’ 展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2019년 첫 전시로 ‘빛’을 테마로 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파라다이스시티 아트 스페이스 ‘프리즘 판타지: 빛을 읽는 새로운 방법’ 展은 다니엘 뷔렌, 이용백, 올라퍼 엘리야슨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설치작가 11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아주 특별한 전시인데요. 어떤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는지 자세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빛의 특성 4가지를 테마로 영감을 선사하는 전시 개최 │ 전시 개최 기념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이용백, 신봉철, 최윤정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이사장, 토마스 칸토, 다니엘 로진, 가브리엘 다우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는 오는 4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PARADISE ART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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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