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밤의 낭만! 노을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
상쾌한 공기 사이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기분 좋은 초여름 밤. 밤을 기다리며 해 질 녘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면, 붉게 물든 황홀한 하늘에 넋을 놓게 되는데요. 초여름 밤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선셋! 노을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과 노을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물속에서 즐기는 노을! │출처: 인스타그래머 rarasim 노을이 붉게 물들어가는 장관을 보며 즐기는 물놀이는 어떤 기분일까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의 은 수영장 앞으로 탁 트인 자연 경관이 펼쳐져, 마치 하늘과 마주한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인데요. 썸머시즌 (6/1~9/1) 동안에는 저녁 9시까지, 7/27(토)부터 8/4(일)까지는 1시간 연장한 저녁 10시까지 운영해 석양이 지는 모습을 보며 로맨틱한 야간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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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