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 맞추는 남자 비트박서 ‘테리 임’ 인터뷰
비트박싱이라는 특기로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의 사운드를 풍부하게 만드는 아티스트, 테리 임(Terry Im). 비트도 진정한 예술임을 알리기 위해 여행하는 그는 자연스레 세계 곳곳의 호텔을 경험하는데요. 세계적인 비트박서, 뮤지션 테리 임(Terry Im)과의 인터뷰를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 1.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안녕하세요. KRNFX (KoreanFX)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캐나다인 비트박서 테리 임입니다. 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우승을 했던 한국 비트박스 챔피언십을 비롯하여 각종 대회에 참여했고, 2009년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서는 한국을 대표하기도 했습니다. 2. 아직 한국에선 비트박스가 비교적 생소한데요, 비트박스라는 분야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부..
LIFE
2017. 9. 2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