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든 어린왕자, 우주를 여행하다!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천문학자의 꿈을 키워왔던 소년이 있습니다. 파라다이스의 8번째 사내보 표지모델로 등장한 양치웅 사원인데요. 오늘은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 롯데 오퍼레이션팀의 천체 사진가 양치웅 사원을 따라 국내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천체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본 글은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 롯데 오퍼레이션팀 양치웅님의 원고입니다.]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쯤은 별에 대한 추억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저 역시도 이 여행의 시작은 경상남도 사천의 어느 시골에서 시작됐습니다. 주변에 마을이 없어 버스는 닿지 않았고 가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갈 때면 늘 어머니께서 학교까지 데려다 주셔야 했습니다. 학교 수업을 마치면 친구들과 놀 겨를도 없이 집에 와야만 했습니다. 흔히들 어린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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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2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