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청소년의 선택지를 넓힌 아이소리 페스티벌
함께한 하루가, ‘해볼 수 있는 미래’로왜 아이소리는 진로를 이야기하기 시작했을까지난 5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16회 아이소리 페스티벌. 그날 발달장애 청소년들은 여섯 가지 직무를 경험하며 ‘내가 해볼 수 있는 일’을 하나씩 발견했습니다. 행사는 하루였지만, 진로에 관한 질문은 그날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몇 달이 지난 지금 우리가 다시 아이소리를 들여다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어떤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했는지, 가족에게는 어떤 질문이 남았는지, 그리고 그 경험을 다음 기회로 이어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이번에는 ‘그날의 현장’보다 ‘그 이후’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봅니다. 올해 아이소리는 이전과 조금 다른 질문을 꺼냈습니다. ‘함께 즐기는 경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발달장애 청소..
LIFE
2026. 9. 8.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