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공식블로그 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몸이 가벼워지고 추위에 움츠러들었던 의욕들이 다시 살아나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이런 마음에 집안을 다시 꾸미고, 분위기를 새롭게 만들고 싶은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파라다이스시티가 ‘호텔처럼 내 집 꾸미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호텔처럼 여러분의 공간을 꾸며보세요. 봄이 더 근사해지지 않을까요? 


 

대칭을 이용한 거실 가구 배치&통일감 있는 컨셉


 

호텔의 가구 배치가 깔끔해 보이는 이유는 바로 ‘대칭’에 있습니다. 대칭은 공간에 통일성과 밸런스를 주어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친근하고 편안하게 공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호텔 로비의 가구 배치를 떠올려 보세요. 소파와 테이블이 대칭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소파와 테이블과 그 외 장식품들의 스타일이 통일되어 공간을 이루는 요소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를 여러분의 거실에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책장이나 TV를 공간 사이에 두고 양옆에 소파와 의자를 배치해 대칭을 만들거나, 커피 테이블을 거실 한가운데 놔두어 공간에 밸런스를 맞춰보세요. 또, 벽면에 같은 테마의 액자를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해 통일감을 주어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액자를 걸더라도 프레임은 동일한 것으로, 비슷한 스타일의 작품으로 맞추어 깔끔하게 걸어놓는 것입니다. 대신 컨셉은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지요. 소파는 빈티지 풍의 꽃무늬 패브릭인데, 벽면 액자는 블랙 앤 화이트 컨셉의 모던한 느낌이면 고급스럽고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없습니다. 빈티지풍, 프로방스풍, 모던풍, 인터스트리얼풍 등 다양한 인테리어 양식 중 여러분의 마음에 드는 단 한 가지 테마를 정해 거실을 꾸며보세요. 



쿠션, 러그 등을 활용해 침실 장식하기


 

유난히 푹신하고 편안해 보이는 침대 호텔의 비결은 ‘쿠션 레이어링’ 입니다. 쿠션을 겹치면 ‘포근함’이 배가 되고, 힘들이지 않고도 인테리어에 특별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또, 바닥에 러그를 깔고, 침실 의자에 담요를 살짝 걸쳐 놓아 포인트를 주면 편안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쿠션, 러그, 담요 등으로 침실을 연출하려 한다면, 다음 고민은 컬러와 패턴일 것입니다. 어떤 컬러와 패턴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침실의 분위기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호텔은 흰색, 베이지로 색상을 통일하곤 하지만, 좀 더 미적 요소를 넣고 싶다면 ‘포인트 컬러’를 사용해보세요. 


흰색 쿠션 사이로 노란색, 분홍색, 혹은 보라색의 쿠션을 포인트로 한두 개 배치하면 좋은 포인트가 됩니다. 패턴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편안함’을 유지하기 위해 침실의 색상 톤에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다면 가장자리에 술이 달린 쿠션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담요의 경우는 쿠션과 비슷한 방법으로 고르면 되지만, 러그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러그에 포인트를 줄 경우는 오히려 그 부분만 부각되어 침실이 좁아 보이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러그의 경우, 포인트 아이템보다는 바닥 톤과 비슷한 색상의 단색 혹은 잔잔한 무늬의 아이템을 골라 주시기 바랍니다. 



꽃과 조명으로 드라마틱한 포인트 주기


 

호텔에서는 다양한 조명이 이곳저곳을 비추고 있습니다. 테이블, 침대 옆, 침대 위, 복도 옆 등 여러 곳에 조명이 배치되어있는데, 이 또한 유독 고급스러워 보이는 호텔 인테리어의 비밀입니다. 높이와 위치가 다른 광원들이 공간에 다양한 명암을 더해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지요. 거실 천장에는 샹들리에를 달고, 소파 옆 테이블엔 작은 램프를 놓고, 복도에는 바닥에 놓는 키 작은 조명을 일정 간격으로 배치하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침실의 경우는 침대 양옆에 동일한 작은 램프를 두면 로맨틱한 인테리어 장식이 되고, 금빛 테두리 혹은 기둥을 가지고 있는 램프의 경우는 인테리어의 화려함을 더합니다. 


최근 꽃과 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가 인기를 얻으면서, 호텔에도 이런 양식이 적용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쾌적함은 물론 신선한 향기까지 선사하는 식물은 힐링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집안 인테리어를 바꿀 때 사용하기 좋은 소품입니다. 꽃은 취향대로 선택하면 좋으나, 난초는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커다란 야자수 잎은 시원하면서도 과감한 포인트가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식물은 한 곳에 놓아두기보다 양을 달리해서 집안 곳곳에 놔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침실에는 심플한 선인장을, 주방에는 고급스러운 난초를, 거실에는 귀여운 꽃다발, 그리고 욕실에는 작은 유리컵에 장미 꽃대만 잘라 넣어 시각적 효과를 주는 것입니다. 집안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은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주고, 쾌적한 공기를 선사합니다. 



이 모든 인테리어를 가능케 할 특별한 소품 숍 알아놓기


 

호텔처럼 우아하게 인테리어를 꾸미는 법을 알았다면, 이제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위해서는 해외 구매 대행, 경매 등 다양한 소스를 통해 멋진 소품을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라다이스시티가 추천하는 온라인 인테리어 소품 숍을 이용해 남들과 다른 멋진 인테리어를 연출하세요!


그 외 빈티지 소품을 판매하는 이베이, 합리적인 가격의 웨스트 엘름(West Elm) 등도 빼놓을 수 없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info. 멋진 인테리어를 위한 온라인 소품 숍

<ABC Carpet & Home>

아티스틱한 소품들의 천국으로

색감이 예쁘고 특이한 화사한 패턴을 원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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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 어거스트>

우아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회사의 온라인 숍.

디자인 작업을 구경하며 영감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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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닷>

 ‘클린 앤 미니멀리즘’을 표방한 심플하지만 존재감 있는 가구들을 판매하는 숍.

아울렛 코너에서는 인테리어 소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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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포근하면서도 특별한 호텔 인테리어의 비밀을 몇 가지 알려드렸습니다. 균형, 조화, 그리고 조화를 해치지 않는 적절한 포인트. 이 세 가지 포인트를 기억하셔서 호텔처럼 아름답고 특별한 공간을 연출하세요. 거기에 여러분만의 개성을 녹이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멋진 공간에서 봄을 맞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올 봄, 개장할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인테리어는 어떤 개성과 특별함으로 여러분을 맞이할까요? 2017년 상반기 봄 개장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인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인테리어도 기대해주기 바랍니다!

  1. ­­ː 2017.02.23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 인테리어는 항상 배우고 싶습니다. 호텔 침구도 구매했는데 더러워지면 제가 빨아야하니 호텔 느낌은 안나네요.

    • 사용자 파라다이스블로그 2017.02.24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ㅇ^님. 파라다이스 블로그입니다. :) 호텔 침구는 대부분 화이트톤의 밝은 색상이라 집안에서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죠. 조금 어두운 색상의 침구를 구비하셔도 알려드린대로 보색대비로 포인트가 되는 색상의 쿠션을 놓으시거나 러그를 깔아주시면 호텔같은 정갈하면서 모던한 느낌을 살리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꽃이나 조명을 활용하는 방법도 추천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