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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으뜸은 ‘건강’이 아닐까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깨끗한 환경’이 필수적인데요.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이 새롭게 선보인 사회공헌 키워드 역시 ‘깨끗함’입니다.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아이소리 클린하트는 사회복지사와 치료사의 과중한 업무를 조금이나마 덜어내고,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의 청결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건강한 사회복지 생태계를 만들 첫 발걸음이지요. 누구도 하지 못했던 최초의 시    도란 점에서 참여 봉사자들의 마음은 자부심으로 부풀고, 손길에는 정성이 더해지는데요. 오늘은 깨끗함을 싣고 달리는 아이소리 클린하트의 첫 출동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 



깨끗한 복지 환경을 위한 첫 출동



지난 6월, 광화문 봉천동에 위치한 중앙사회복지관으로 화물차 한 대가 들어섰습니다. 트랜스포머의 화려한 변신을 보는 듯, 차량의 문이 열리자 대형 살균 소독기 4대가 위풍당당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사회복지시설에서 이용하는 교구들을 깨끗하게 살균해줄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6월 3일에 열린 ‘아이소리 클린하트’ 사업 발대식 이후 첫 출동 장소로 낙점된 중앙사회복지관은 산하에 어린이집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소독해야 할 교구의 양이 상당했습니다. 사회복지시설 특성상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교구를 주기적으로 소독해야 하지만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 현장 치료사들이 손수 닦거나 일 년에 한두 번 물 세척하는 것이 전부인 상황인데요. 위생도 문제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복지사들의 피로감 해소를 위해서도 아이소리 클린하트 사업은 꼭 필요한 손길입니다. 처음 아이디어를 고안한 권혁민 대리는 “복지관과 치료실을 컨설팅하고 교구들을 제안하는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현장에서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며 사업 초기 기획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깨끗함을 전하는 행복한 나눔



아이소리 클린하트 사업은 살균기를 실은 차량이 직접 복지관이나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하는 출장 서비스인데요. 출범 첫해인 올해는 수도권을 위주로 진행하면서 노하우를 축적하고 점차 전국적인 범위로 넓혀갈 계획입니다. ‘깨끗한 환경 행복한 나눔’을 슬로건으로 하는 만큼 교구 살균소독 서비스와 더불어 복지관이나 시설 주변에 대한 청소봉사를 연계해 나갈 예정입니다. 

 



중앙사회복지관 이진미 사회복지사는 “번거롭고 품이 많이 드는 일을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에서 먼저 나서서 해주신 점에 감사합니다. 제 마음마저 깨끗하게 소독된 것 같아요”라고 만족스러움을 전했는데요. 또한, 첫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이소리사업부 김영종 부장은 “아이소리 클린하트가 출범하자마자 복지관의 신청이 쇄도하는 것을 보면서 ‘꼭 필요한 사업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단의 수익사업을 통해 창출된 수익금이 도움이 절실한 현장으로 환원되는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낍니다”고 답했습니다.




이제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아이소리 클린하트가 첫 단추를 끼웠습니다. 깨끗하게 소독된 교구로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치료받을 생각을 하니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직원들은 벌써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는데요. 윤성태 이사장은 “복지 현장의 사각지대가 가진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차별화한 사회공헌활동 개척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낳은 결과인 것 같아요.”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머지않은 날, 깨끗함을 싣고 달리는 아이소리 클린하트 트럭이 전국을 누빌 것을 기대해봅니다. ^^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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