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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매력, 한국적이고 자연스러운 멋, 감각적이면서 트렌디한 감성까지 두루 갖춘 서울의 리빙 편집숍 4곳을 소개합니다. ^^ 



KCDF 갤러리숍

 


KCDF 갤러리숍은 한국 최고 장인들의 공예품과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공간입니다. 전통의 거리, 인사동에 위치한 이 매장은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동시대적인 감성을 반영하여 우리 삶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예 디자인 분야를 특화 시킨 곳인데요. 가구부터 식기, 조명, 그리고 패션까지 한국 전통 정서에 기반을 둔 공예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주목해야 할 상품군이라면 단연 식기인데요. 전통 놋그릇 세트부터 방짜 유기로 만들어진 술잔, 세라믹 소재의 커트러리와 식기 세트 등 전통과 현대적인 감성이 한 데에 어우러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구매욕을 일으킵니다. 제품의 가격대는 술잔의 경우 4천 원대에서부터 22만 원대까지, 다기세트는 20만 원대에서 40만 원대까지 작가의 작품이라는 특성상 가격대는 천차만별인데요. 디자이너들의 손끝에서 완성된 공예품이기 때문에 가격대는 조금 높지만, 한국의 전통문화와 공예품에 관심이 많다면 꼭 한 번 들러볼 것을 추천합니다. ^^



 +info. KCDF 갤러리숍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8 1층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월요일 휴무

전화 : 02-733-9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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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

 


깨끗하고 소박한 멋의 한국 백자와 청자를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광주요’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광주요는 조선 왕실에 진상하는 도자기를 굽던 광주관요의 유서 깊은 전통과 장인정신에 기반하여 전통 도자기와 생활 식기를 제작합니다. 단반 세트는 물론, 브런치 세트, 파스타 그릇까지 양식의 문화까지 녹여낸 광주요의 생활 도자는 멀게만 느껴졌던 전통문화를 우리의 삶과 공간에 자연스럽게 융화시킵니다. 우리의 음식과 술을 담아 세계에 한국의 맛과 멋을 전하고 있는 광주요, 매장 한쪽에는 한국 전통주인 화요를 진열해 판매하기도 합니다. 


   


광주요의 다양한 컬렉션 중 한결 라인은 모시, 삼베 등의 한국 전통직물의 질감에서 모티프를 얻어 마치 천을 직접 그릇에 찍은 듯한 질감을 표현했는데요. 도자기 특유의 광택이 적은 느낌이 매력적입니다. 광주요는 원형볼, 배형볼, 직사각접시, 볼 등 다양한 형태의 식기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1인 단반 세트 3만 원대를 시작으로 직사각접시 2p 세트 10만 원대로 구성되어 합리적인 가격의 수준 높은 생활도자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info. 광주요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20길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월요일 ~ 일요일

전화 : 02-344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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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이도는 도예가 이윤신이 전개하는 도자기 브랜드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도자기를 만드는 곳입니다. 우리네 식탁에서 쓸 수 있는 식기부터 주병과 술잔, 오브제와 화분까지 이도의 제품은 도자기 특유의 담백하고 정갈한 멋을 담아내고 있는데요. 예술성 짙은 생활도자를 추구하지만, 손으로 빚어내는 장인정신을 더욱 강조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특별한 가치를 지닙니다. 


 


푸름의 미학을 세련되게 표현한 청연 컬렉션, 단아한 멋을 표현한 은백색의 온유 컬렉션, 자연을 색을 담아낸 소호 컬렉션은 이도의 대표 컬렉션으로 음식이 놓였을 때 담음새가 정갈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컬렉션과 더불어 식기와 찻잔, 주병 세트 등 용도에 맞는 다양한 세트가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소호 컬렉션을 기준으로 소호 5인 주기세트와 다기세트는 20만 원대, 물컵 세트와 단반 10피스 세트는 10만 원대로 구성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info. 이도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332 이도 강남점 2층

영업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8시

월요일 ~ 일요일

전화 : 02-517-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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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그릇



매일매일 접하는 친숙한 물건과 작은 실행에서 배어 나오는 것이 품격 있는 삶이라 여기는 도예가, 김선미. ‘김선미 그릇’은 단 하나뿐이 없는 생활 도자와 오브제를 만드는 곳입니다. 단반과 접시, 찻잔 등은 단순히 보기엔 모두 똑같아 보이지만 100% 수공예 작업으로 이루어지는데요. 도자기 특유의 강점을 살려 컬러, 형태, 디테일 하나하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김선미 그릇은 은백색, 분홍색, 하늘색 등 자연을 닮은 현대적인 색감과 형태 그리고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 문화도 그릇 하나에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는데요. 높은 활용도, 무겁지 않은 무게와 적당한 두께도 오랫동안 김선미 그릇이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김선미 그릇은 식기 3만 원대부터 시작하여 10만 원대를 넘는 접시들을 구성하고 있으며, 약 100만 원대가 넘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오브제들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info. 김선미 그릇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20길 31

영업시간 : 오전 9시 ~ 오후 11시 (월-금요일)

오전 11시 ~ 오후 11시 (토-일요일)

전화 : 02-749-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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