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큰 세계를 향한 파라다이스의 비상
영종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압도적 스케일,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따뜻한 봄기운이 스며드는 3월, 인천 영종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의 격에 걸맞게 파라다이스시티가 또 한 번의 거대한 도약을 앞두고 있는데요. 바로 파라다이스시티의 곁에 새롭게 자리 잡은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Hyatt Regency Incheon Paradise City)’의 오픈 소식입니다.
이번 확장을 통해 501개의 객실을 추가로 품게 되며 파라다이스시티는 총 1,270실에 달하는 대규모 객실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규모의 확장과 더불어 파라다이스시티에서의 시간과 경험이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를 함께 맞이할 신입/경력 신규 입사자 대상 그룹 입문과정 교육을 함께했습니다.
파라디안의 품격을 입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실무 교육
비즈니스 매너부터 복합리조트 산업의 이해까지, 전문가가 되는 시간
이번 파라다이스 입문 교육은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파라다이스가 앞으로 고객과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 마주하고자 하는지, 새로운 경영 철학을 공유하는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파라다이스는 특별한 즐거움과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는 데에 집중해온 반면,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객의 삶 전반을 풍요롭게 설계하고, 깊은 영감을 남기는 ‘총체적 경험’의 공간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감각, 머무는 시간의 밀도까지 세심하게 설계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고, 이번 교육은 그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자 파라다이스가 항해할 새로운 기준을 공유하는 첫 장이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브랜드 철학 공유를 넘어, 어떻게 행동으로 옮길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임직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고객을 바라보는 관점과 동료와 협업하는 방식, 스스로에 대한 성장성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이와 같은 과정은 파라다이스가 추구하는 변화의 방향을 각자의 언어로 해석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객을 직접 마주하기 전, 교육생들이 가장 먼저 배운 것은 바로 '전문가다운 첫인상'을 완성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파라다이스만의 세련되고 엄격한 가이드를 익히며 신뢰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더불어 회의실 입실 순서, 엘리베이터 탑승 등 비즈니스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시뮬레이션하며, 몸에 밴 자연스러운 배려와 매너를 익혔습니다.
오후에는 복합리조트(IR)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호텔을 넘어 카지노, MICE, 엔터테인먼트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 속에서 각자의 역할이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지 짚어보는 과정이었습니다.
서비스 베이직 교육 역시 단순한 인사와 미소를 넘어, ‘왜 이 장면이 고객의 기억으로 남는가’를 고민하는 방향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각자의 역할이 모여 어떻게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내는지 그 밑그림을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4人 4色, 파라디안 인터뷰
새로운 곳에서, 완벽한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할 네 명의 예비 전문가들을 만났습니다. 고객의 발길이 닿는 첫 순간부터 편안한 휴식, 미식의 즐거움, 그리고 특별한 행사의 완성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파라디안의 품격'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의 생생한 포부를 들어보았습니다.
Q1. 간단한 자기 소개와 더불어 어떤 직무를 맡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가장 먼저 만나는 파라다이스의 얼굴, 따뜻한 신뢰를 전하다"
프론트파트 최유라 매니저

“프론트는 고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첫인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키워드는 '정확성' 그리고 '공감'입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은 모든 서비스의 기초라 생각해요. 더 나아가, 방문해 주신 고객이 어떤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저희를 찾으셨는지 한 번 더 생각해보려 합니다.
머무르시는 모든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게, 첫 방문임에도 '익숙하고 편안하다'고 느끼실 수 있게 정확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접시 위에 파라다이스의 행복을 담아내는 셰프"
다이닝주방파트 이승배 매니저

"제 손을 거치는 한 접시는 파라다이스에서 마주하는 경험의 일부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의 조각들이 모여 브랜드 가치를 완성한다고 생각합니다.
접시에 담긴 음식이 고객에게 어떤 장면으로 남을지 먼저 고민합니다. 파라다이스에서 보낸 행복한 순간이 접시 위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그 시간을 함께 설계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홀에서 건네는 한마디와 주방의 요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비로소 고객은 공간 자체를 하나로 느끼실 거라 생각합니다. 단순한 요리사가 아닌, 그 연결을 설계하는 '경험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매뉴얼을 넘어, 마음을 읽는 1초의 디테일"
연회파트 오 훈 매니저

"연회는 늘 변수가 많은 곳이죠. 고객이 요청하시기 전에 필요한 것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 그 '1초 앞선 움직임'이 결국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고 믿습니다.
이번 교육에서 연회는 고객의 완벽한 행사를 지원하는 중요한 파트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고객 경험 설계'라는 개념을 고민하며, 단순한 접객을 넘어 보이지 않는 디테일까지 실천하는 파트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공간의 완성은 우리가 제공하는 퀄리티 높은 서비스”
객실레저파트 김준성 매니저

"고퀄리티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압도적인 시설에서 근무하게 된 만큼, 그에 걸맞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가치관을 다시 한번 다지게 되었습니다.
고객이 휴식과 레저를 동시에 경험하실 수 있는 수영장과 피트니스 공간을 주로 맡게 된 만큼, 현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간의 가치를 완성해 나가고 싶습니다."
Q2. 그룹 입문교육을 통해 발견한 파라다이스만의 철학은 무엇인가요?

[프론트파트 최유라 매니저] 파라다이스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성장문화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요. 확장하는 기업의 일원으로서, 늘 하던 것도 낯설게 바라보고 작지만 새로운 시도를 함께 이어가고 싶어요.
[조리팀 이승배 매니저] 정해진 레시피와 속도만을 강조하던 과거와 달리, '이 한 끼가 고객에게 어떤 Happy Memories가 될까'를 먼저 고민하게 하는 문화가 신선했어요. 서비스의 정답을 맞히는 직원이 아니라, 스스로 새로운 경험을 설계하는 셰프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연회파트 오 훈 매니저] 파라다이스가 단순한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의 안목과 취향까지 높이겠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저 역시 단순한 안내자가 아니라, 공간에 스토리를 입히고 영감을 전하며 고객의 여정을 풍요롭게 만들고 싶어요.
[객실레저파트 김준성 매니저] 파라다이스 특유의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비교적 직급이나 경력이 낮은 직원의 의견도 소중하게 수렴하여 더 높은 서비스 가치와 업무 효율을 일궈간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파라다이스만의 시너지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Q3. 1,270실 규모의 거대한 복합리조트 현장에서 선보일 나만의 '비장의 카드'는 무엇인가요?

[프론트파트 최유라 매니저] 프론트에서는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핵심입니다. 진정한 서비스는 단순한 공감을 넘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서 완성된다고 생각해요. 정확하고 세심한 서비스로 압도적인 첫인상을 남기겠습니다.
[다이닝주방파트 이승배 매니저] 제 비장의 카드는 '주방과 서비스팀의 완벽한 공감'입니다. 홀에서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와 주방에서 준비한 요리가 자연스럽게 하나의 장면으로 이어질 때, 고객은 파라다이스의 모든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특별함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연회파트 오 훈 매니저] 제 비장의 카드는 '예상보다 한 발 앞선 서비스'입니다. 고객의 표정과 행동을 세심하게 관찰해서,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필요를 알아차리고 제공할 때 고객이 진정한 '배려'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객실레저파트 김준성 매니저] 저는 '세련되지만 절제된 서비스'를 꼽고 싶습니다. 파라다이스만의 훌륭한 브랜드와 압도적인 시설은 기본이고, 그 공간 안에서 진정성 있는 최고급 서비스가 더해질 때 고객은 진짜 다름을 체감하실 겁니다.
Q4. 매뉴얼을 넘는 서비스를 완성하기 위해 동료들과 나누고 싶은 '시너지'는 무엇인가요?

[프론트파트 최유라 매니저] 어떤 훌륭한 서비스도 억지로는 만들어질 수 없다고 생각해요.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과 고객이 행복하다는 말처럼, 동료들과 끈끈하고 즐겁게 근무하며 얻은 밝은 에너지를 프론트를 찾는 고객분들께 고스란히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다이닝주방파트 이승배 매니저] 저는 '주방 안팎을 아우르는 소통과 배려'를 나누고 싶어요. 작은 배려의 한마디로 서로의 수고를 인정해 주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다지는 것이 먼저입니다. 코스의 흐름이나 고객의 특성을 서비스팀과 미리 공유하고, 주방과 홀이 한 팀처럼 호흡을 맞출 때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요리를 넘어 고객에게 온전히 닿을 것이라 믿습니다.
[연회파트 오 훈 매니저] 교육 현장에서 느낀 뜨거운 열정을 팀원들에게 전파하고 싶습니다. 파라다이스가 단순히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 경험을 설계하는 브랜드'라는 점을 깊이 체감했어요. 정해진 매뉴얼에 얽매이기보다, 고객에게 어떤 잊지 못할 순간을 남길 것인가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객실레저파트 김준성 매니저] 서로 일을 미루지 않고 먼저 나서서 해결하려는 파라디안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현장에 돌아가서도 동료들에게 제가 느낀 열정과 에너지를 그대로 전달하며 완벽한 시너지를 내보고 싶습니다.
Q5. 파라디안으로서 그리는 '나의 미래'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인터뷰의 마지막, 네 명의 파라디안에게 "나에게 파라다이스란 [ ]이다!"라는 공통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각자가 정의한 단어 속에는, 앞으로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Hyatt Regency Incheon Paradise City)’와 함께 성장해 나갈 이들의 빛나는 내일이 담겨 있었습니다.
최유라 매니저 "나에게 파라다이스란 [ 놀이동산 ]이다!"
이유 & 목표: 어린 시절 즐겼던 놀이동산처럼, 창의적으로 성장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설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업무 경험을 탄탄히 쌓아 올려, 5년 후에는 당당한 6성급 호텔리어로 거듭나겠습니다.
이승배 매니저 "나에게 파라다이스란 [ 터전 ]이다!"
이유 & 목표: 오래오래 함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싶은 삶의 터전입니다. 5년 뒤에는 '파라다이스다움'을 담은 시그니처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는 셰프이자, 팀의 든든한 중심이 되겠습니다.
오 훈 매니저 "나에게 파라다이스란 [ 무대 ]이다!"
이유 & 목표: 고객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주기 위한 모든 것이 축약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Hyatt Regency Incheon Paradise City)’ 오픈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최고의 평가를 받는 것이 5년 후의 목표입니다.
김준성 매니저 "나에게 파라다이스란 [ 화분 ]이다!"
이유 & 목표: 파라다이스라는 든든한 화분에서 저만의 역량을 아름답게 꽃피우고 싶습니다. 5년 후에는 맡은 업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모든 팀원에게 굳건히 인정받는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더 높은 품격의 공간으로 재탄생할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올 봄, 새로운 차원의 휴식과 낭만을 선사할 우리의 내일을 기대하며

지금까지 오픈을 앞둔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Hyatt Regency Incheon Paradise City)’의 생생한 그룹 입문 교육 현장을 전해드렸습니다. 밀도 높게 설계된 커리큘럼을 소화하면서도 교육생들의 눈빛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으로 반짝였는데요.
더욱 웅장해진 공간에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우리 파라디안들의 만들어갈 눈부신 활약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압도적인 스케일로 일상에 한 차원 높은 휴식과 낭만을 선사할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발걸음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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