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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your Paradise? ⑤ ‘여행을 통해 성장해요’, 여행 크리에이터 ‘아리아’를 만나다!

2022.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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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통해 성장해요' 여행 크리에이터, 아리아를 만나다

 

Where is your Paradise? 여러분들만의 파라다이스는 어디인가요? 파라다이스 그룹은 자신만의 파라다이스에서 행복을 느끼고 공유하는 여행 크리에이터와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만나볼 다섯 번째 주인공은 다양한 국내 여행지의 매력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담아내고 있는 여행 크리에이터 [아리아]님입니다. 여행하며 얻은 깨달음이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고 말하는 그녀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다양한 국내 여행 명소의 매력을 기록하는 크리에이터, 아리아를 만나다


▲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 (제공: @aria.leeee)

파라다이스 그룹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구독자분들을 위해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아리아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성장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로서 이렇게 구독자분들에게 제 소개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활발하게 국내 여행지나 숙소 등을 소개하고 계신데요. 여행을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스무 살 때 아르바이트로 첫 월급을 받자마자 DSLR 카메라를 샀어요. 사진을 제대로 배운 적은 없었지만 무언가를 카메라에 담아내는 게 재미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무거운 DSLR은 몇 년 동안 방구석 어딘가에서 쉬게 되었는데요. 어느 날 문득 외장하드 속에 묻혀 있는 사진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여행했던 사진과 기록을 블로그에 남기기 시작했고, 그 기록들이 쌓여서 여행 크리에이터인 지금의 제가 있게 된 것 같아요.

 

지금까지 수백 개의 여행 콘텐츠를 만들어오셨어요. 꾸준한 여행 콘텐츠 제작,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 그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제 콘텐츠를 봐주시는 분들의 반응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죠. 블로그 콘텐츠가 포털 메인에 노출되거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댓글이나 메시지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씀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럴 때 참 보람을 느껴요. 그리고 꾸준히 성장하는 사진과 영상 촬영 실력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는 데에 한몫하는 것 같아요. 전에 만든 콘텐츠들을 쭉 보다 보면 사진 촬영 실력이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띄는데요. 뿌듯하기도 하고, 앞으로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도 생기는 것 같아요.

 

 

특색 있는 나만의 핫플레이스를 찾아가는 것이 요즘 여행의 트렌드


▲ 안성팜랜드 (제공: @aria.leeee)

여행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크리에이터로서 아리아님이 생각하는 요즘 국내 여행 트렌드는 무엇인가요?

 

첫 번째는 이국적인 감성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최근 몇 년간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다 보니 국내에서도 해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이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제 콘텐츠들만 봐도 이국적인 분위기의 여행지들이 반응이 좋았어요.

두 번째는 촌캉스에요. 촌캉스 역시 앞과 비슷한 맥락인데요. 해외여행은 어렵고, 그렇다고 사람이 너무 붐비거나 흔히 가는 여행지는 피하고 싶은 경향이 있죠. 그렇다 보니 도심보다는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시골 감성의 숙소나 여행 명소들이 주목 받는 것 같아요.

 

▲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 낭만호반길 (제공: @aria.leeee)

국내 여행지를 선택하는 아리아님만의 기준이나 방법이 궁금합니다.

 

저는 한적한 여행지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이건 제가 여행 크리에이터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다 보니 유명한 관광지보다는 덜 유명한 여행지를 찾게 되더라고요. 다른 분들이 많이 소개한 곳보다는 덜 알려진 여행지, 제가 잘 풀어낼 수 있는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 같아요. 특히 풍경이 아름다운 곳을 좋아하는데요. 춘천 건봉령 승호대나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이 한적하면서도 그림 같은 뷰가 인상적이었어요. 이런 곳이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좋고, 여행의 만족도도 높답니다.

 

프로 여행러로서 여행할 때 기억하면 좋은 꿀팁을 알려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평소에 지도 앱을 많이 활용해요. 인생이 늘 계획한 대로 흘러가진 않잖아요? 평소에 가고 싶은 곳들, 좋아 보이는 곳들을 발견할 때마다 지도 앱에 저장해두는데, 가끔 여행 중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면 이게 정말 유용해요. 갑자기 계획이 틀어져도 지도에 저장해 놓은 곳을 찾아가다 보면, 시간도 절약되고 실패도 적어요. 지도에 장소를 저장할 때의 팁! 바로 카페, 맛집, 명소 등 카테고리를 구분해서 저장하면, 필요할 때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사계절 언제 가도 아름다운 인생 여행지 추천!


▲ 하동 섬진강 습지공원 (제공: @aria.leeee)

지금까지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해 주셨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국내 여행지 세 곳을 추천하신다면 어디일까요?

 

하동, 남해 그리고 대전 대청호 이렇게 세 곳을 추천할게요. 세 곳 모두 물을 끼고 있고, 산과 밀접해 있어 아름다운 풍경이 인상적이에요. 특히 하동은 트레이드 마크인 녹차밭과 한옥이 정말 인상적인 지역이에요. 봄에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벚꽃 명소이면서도 여름에는 유럽 수국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 가을에는 단풍 그리고 겨울에는 눈이 쌓인 지리산을 볼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도시죠. 제 인생 여행지로 꼽을 만큼 정말 좋았던 곳이니 한 번쯤 방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여행을 생각하면 설렘으로 가득하신 것 같아요.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꼭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가 있다면 어디이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올해는 전라도 여행을 해보고 싶어요. 경남, 경북, 충청도 등 정말 많은 지역을 다녔지만, 전라도를 가본 적은 손에 꼽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여수를 가장 가보고 싶은데요. 바다가 있는 도시를 좋아하기도 하고 여수에는 한국적이면서 이국적인 명소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이런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너무 궁금한 여행지예요. 올해 하반기에는 여수에 꼭 가보려고요.

 

 

올해 방문하고 싶은 로맨틱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오션스파 씨메르


▲ 홍천 무궁화수목원 (제공: @aria.leeee)

국내 여행지는 물론, 국내 가볼 만한 숙소 소개도 활발히 해주고 계신데요. 아리아님이 생각하는 좋은 숙소란 무엇인가요?

 

청결과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청결은 당연하게도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인데 아무리 넓고 예쁜 숙소라도 청결하지 못하면 좋은 기억으로 남기 어렵잖아요. 숙소의 분위기도 꼭 체크해야 하죠. 하지만 요즘 SNS로 홍보하는 숙소들의 경우, 몇몇 사진만 보고 덜컥 예약했다가는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생겨요. 저 역시도 그런 경험을 겪고 난 뒤 후기를 꼼꼼히 보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지, 시설은 잘되어 있는지를 파악하고 숙소를 결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난해 3월에는 ‘럭셔리한 부산의 감성 숙소 추천’ 콘텐츠에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을 소개하기도 하셨어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어떤 매력이 아리아님의 눈길을 끌었나요?

 

그 콘텐츠는 제가 당시 결혼 1주년 기념으로 갈만한 숙소를 찾아보는 겸 만든 콘텐츠인데요. 실제로 가보진 못했지만,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오션스파 씨메르가 너무 좋아 보여서 콘텐츠에 소개하게 됐어요. 스파나 야외 수영장이 있는 숙소들이 몇 군데 있었지만,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오션스파 씨메르는 해운대를 마주 보고 있어 정말 로맨틱해 보이더라고요. 지금도 부산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숙소 중 한 곳이랍니다. 조만간 꼭 방문해볼게요!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미래를 그려가는 이 순간이 나만의 Paradise!


▲ 하동 브릿지130 (제공: @aria.leeee)

아리아님이 생각하는 여행이란?

 

저에게 여행은 일기장 같은 존재예요. 여행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나를 되돌아보게 되고, 그 속에서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계획을 세워 보기도 하니까요. 좋은 여행이었든, 나쁜 여행이었든 여행으로 얻게 되는 사소한 깨달음이 나를 성장하게 만든다는 것 또한 일기와 비슷하죠.

 

여행 크리에이터, 아리아님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파라다이스는 무엇인가요?

 

요즘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파라다이스는 남편과 함께하는 시간이에요. 파라다이스의 뜻이 ‘걱정이나 근심 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곳’인데,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가장 나답고 행복한 것 같아요.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고 제가 뭘 하든 늘 지지해 주는 남편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에요. 앞으로 더 많은 시간 함께하면서 같이 꾸려갈 미래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국내 다양한 여행지와 숙소들을 인스타그램, 블로그로 활발히 소개하고 있는 여행 크리에이터, 아리아님의 이야기를 만나봤습니다. 아리아님에게 여행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성장하게 만드는 일기 같은 존재였는데요. 여러분에게 여행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바쁜 일상 속 떠나는 여행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하고 있는 여행 크리에이터들과 파라다이스 그룹의 만남,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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