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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2개월 만에 완전히 열린 하늘길! 해외여행 준비 중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정상화 소식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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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2개월 만에 완전히 열리는 하늘길! 다가오는 여름 휴가는 해외로?

 

이번 여름, 꾹 참았던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 기쁜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6월 8일부터 2년 2개월간 지속된 인천국제공항 항공규제가 전면 해제된 것인데요. 국제선 운항 역시 점차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을 되찾아 가며 해외여행도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 정상화 소식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부터 주요 국가별 입국 조건, 국내 입국 시 자가격리 및 코로나 검사 여부까지!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정보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정상화로 원활해지는 해외여행


▲ 인천국제공항 (출처: 사진제공(IR 스튜디오) – 한국관광공사)

코로나19 대응 방식이 엔데믹 체재로 전환되면서 인천국제공항의 규제가 전면 해제되었습니다. 지난 2020년 4월부터 적용된 규제가 해제됨에 따라 시간당 항공기 도착 편수는 규제 이전 수준으로 확대되었으며, 비행 금지 시간 역시 해제되어 인천국제공항은 다시 24시간 내내 승객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선 운항 규모도 확대되는데요. 운항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리려던 계획과 달리 빠르게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증편 규모 제한 없이 항공편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국제선 운항이 정상화됨에 따라 침체되었던 해외여행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주요 항공사는 인기 여행지인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노선을 확대하고, 여행사 또한 해외여행 특가 상품 및 기획전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에는 보다 다양해진 항공편과 해외여행 상품들로 즐거운 해외여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제적 방역 수칙 완화 흐름에 따른 주요 국가 입국 조건


전 세계적인 방역 수침 완화 흐름, 인기 여행지 입국 조건은?

 

국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 및 해제됨에 따라 많은 국가의 입국 조건 역시 조금씩 완화되며 원활한 해외여행이 가능해졌는데요. 인기 여행지인 미국을 먼저 알아볼까요? 6월 기준, 미국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면 비교적 쉽게 입국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음성확인서를 제출할 필요 없이 백신 접종 증명서만 제출하면 입국 시 자가격리를 할 필요가 없는데요. 단,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경우에는 회복 증명서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회복 증명서는 미국의 주(State)마다 요구 여부가 다르므로 미국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미리 방문하는 주의 입국 조건을 확인하세요!

유럽의 경우는 영국을 포함해 노르웨이, 폴란드 등 많은 국가가 방역 조치를 전면 해제, 자유롭게 입국이 가능합니다. 단 프랑스는 입국 시 백신 접종 증명서가 필요하며, 백신 미접종자는 코로나 음성확인서 또는 회복 증명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미국과 유럽에 이어 한국인이 선호하는 휴양지, 베트남과 태국도 알아볼까요? 베트남은 최대 15일까지 무비자로 입국 및 여행이 가능하며, 별도의 서류 또는 격리 조치가 없습니다. 반면, 태국은 대한민국 출국 전 Thailand Pass를 발급받아야 하는데요. Thailand Pass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여권과 백신 접종 증명서, 여행자 보험증, 호텔 예약증만 준비하면 됩니다. Thailand Pass의 QR코드만 있다면 별도 서류나 자가격리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데요. 단, 오는 7월 1일부터는 Thailand Pass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고 하니 태국 입국일을 꼭 확인하세요!

 

많은 사람이 해외여행지로 선호하는 중·일, 입국 규제는 여전히 엄격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대표적인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중국과 일본은 비교적 까다로운 입국 조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입국 시, 두 차례에 걸친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출발 48시간 이내로 PCR 검사로 음성임을 확인하고 ‘녹색 건강 QR 코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요. 이후 탑승 12시간 이내의 코로나 음성확인서를 한 번 더 제출해야 합니다. 자가격리의 경우 각 성이나 시 별로 조금씩 상이하지만 기본 14일의 격리가 대부분이며, 추가로 격리 및 모니터링이 필요한 곳도 많으니, 미리 여행 전 입국 조건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본은 여전히 단체관광을 제외한 관광 목적의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데요. 영주권이 있거나 외교나 교육 등의 목적으로 재류 자격을 인정받아 입국이 허용되는 경우에도 백신 증명서와 코로나 음성확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국가별 자세한 입국 조건은 지속적으로 변동되니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링크)를 참고해 여행 계획에 차질 없으시길 바랍니다.

 

 

국내 입국 시 자가격리 및 코로나 검사 여부


즐거운 해외여행 이후, 국내 입국 시 자가격리 및 코로나19 검사 여부도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6월 8일부터 백신 접종 여부나 비자에 상관없이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자가격리는 전면 해제되었는데요. 반면 방역을 위해 코로나19 검사 의무는 유지됩니다.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 PCR 검사 또는 24시간 이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입국 후에도 3일 이내로 PCR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인 Q-CODE를 이용하면 보다 원활한 국내 입국이 가능한데요. Q-CODE 홈페이지(링크)에 접속해 이메일, 여권 정보, 입국 및 체류 정보 등 인적 사항을 기재하고 검역 정보와 건강 상태를 입력하면 QR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항공사 직원과 질병관리청 검역관에게 제시하면, 신속하게 검역 조사를 통과할 수 있는데요. 검역 정보 입력 시 첨부해야 하는 코로나 음성확인서를 휴대폰에 미리 저장해놓으면 더욱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 규제 해제에 따른 국제선 정상화 소식부터 주요 국가의 입국 조건, 국내 입국 시 격리 및 검사 의무까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 보았는데요. 해외여행을 계획 중에 있었다면 미리 관련 내용을 잘 참고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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