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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식탁을 위한 채식 한끼, 유연한 채식주의자 플렉시테리언!

2021.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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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식탁을 위한 채식 한끼, 유연한 채식주의자 플렉시테리언!

 

최근 코로나19라는 팬데믹을 겪으며,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이들이 친환경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의 문제들을 직접적으로 경험했기에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고민들을 적극적으로 해가고 있죠. 개인들 뿐 아니라, 기업들도 발 벗고 나섰습니다. ESG경영의 일환으로 탄소 중립을 선언하거나, 대체 에너지에 대해 고민하며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꿔가고 있죠. 

탄소 중립을 선언하는 이유는 온난화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상기후를 피부로 느끼며, 온난화의 심각성을 체감했고, 탄소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삶을 고민해 보고 있는 것인데요. 대표적인 노력 중 하나로, 탄소 배출량이 높은 육류 소비를 줄이고 채식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채식주의자 중 유연한 채식을 실천하는 ‘플렉시테리언’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플렉시테리언을 실천하고 있는 파라디안도 함께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렉시테리언, 무슨 뜻인가요?

 

플렉시테리언이라는 용어가 생소하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플렉시테리언은 플렉시블(Flexible, 유연한)과 베지테리안(Vegetarian, 채식주의자)의 합성어인데요. 기본적으로는 채식 위주의 식단을 지향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 유연하게 육식도 하는 채식주의자를 뜻한답니다. 
플렉시테리언은 엄격한 비건 식단을 지키기 어렵거나 부담이 될 경우, 어렵지 않게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약속이나 회식이 잦은 직장인이 도전하기도 진입 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채식, 유연한 채식 트렌드!

 

이러한 플렉시테리언의 개념은 최근의 채식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어요. 과거엔 채식주의자에 대해 자신의 신념에 따라 엄격한 채식을 지킨다는 이미지가 있었다면, 이제는 누구나 채식을 유연하게 실천해야 한다는 인식이 생겨났기 때문이죠. 하루 한끼는 꼭 채식을 하거나, 일주일에 하루는 채식 식단을 지켜보는 등 자신의 생활 패턴 내에서 조금씩 도전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입니다.

 

플렉시테리언을 실천하는 분들은 채식에 대한 강박이나 부담을 내려 놓고,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것들부터 조금씩 해 나가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해요. 완벽하지 않더라도, 채식 식단을 실천하는 것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방안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실제로 채식주의를 실천하는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일상 속에서 플렉시테리언을 실천하고 있는 파라디안을 만나 보았습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오퍼레이션기획팀, 박세인 과장

Q. 어떤 계기로 채식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처음엔 건강상의 이유로 채식에 호기심이 생겼지만, 반려견을 키우면서 점차 동물 윤리와 환경에 대해 더욱 관심이 커졌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채식을 지향하게 되었죠. 코로나19 확산 이후로는 집밥을 챙겨 먹는 시간이 늘어나며, 요리하는 재미에도 푹 빠졌습니다. 좋아하는 제철 채소로 페스토를 만들거나 든든한 샐러드를 만드는 등 다양한 채식 레시피를 직접 해 먹고 있어요.

 

▲박세인 과장이 스트리폼 박스를 재활용해 키운 노루궁뎅이 버섯과 느타리 버섯  

 

 

Q. 즐겨 먹는 메뉴는 무엇인가요?

 

출근 전 바쁠 땐 두부와 템페를 넣어 단백질이 가득한 샐러드를 즐겨 먹어요. 템페는 콩을 발효시켜 만든 음식인데요, 채식 식단에 단백질을 보완해 주는 고마운 식재료이죠. 여기에 바질, 시금치, 참나물, 고수 등으로 만든 페스토도 빼 놓을 수 없어요. 채소 본연의 깊은 계절 맛이 담겨 파스타나 샐러드 등에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박세인 과장이 직접 만든 가지 템페 샐러드와 시금치 페스토 갈릭 템페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카지노운영파트 김원빈

Q. 어떤 계기로 채식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저는 유연한 채식 생활을 지향하고 있는데요. 지나친 육식이 환경에 끼칠 수 있는 문제들을 접하게 되면서 채식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본격적으로 실천하게 된 데에는 운동이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체력 관리를 하며 운동을 하다 보니 건강한 식단에도 큰 관심이 생겼죠. 그래서 플렉시테리언 식단을 실천하게 되었고, 그게 저의 체질에도 잘 맞았어요. 일상이 조금 더 가볍고 활기찬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시작은 어렵지만, 조금씩 노력하며 나의 건강과 동물 보호, 그리고 환경 보호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좋아요.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고 싶어요!

 

 

Q. 즐겨 먹는 메뉴는 무엇인가요?

 

카프레제와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를 즐겨 먹어요. 만들기도 간편하고, 신선하고 근사한 브런치로 즐기기 좋기 때문이죠. 유제품까지 먹지 않는 채식의 단계도 있지만, 저는 플렉시테리언이기 때문에 샐러드에 치즈를 곁들여 먹기도 해요.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조금씩 실천해 가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닐까요? 

 

▲김원빈 사원이 직접 만든 카프레제와 아보카도 샌드위치

 

 

작은 변화로 일상의 행복을 느끼다

 

플렉시테리언 식단을 실천하고 있는 파라디안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공통점이 있었어요.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선택으로 인해 일상 속에서 좋은 에너지를 얻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환경과 나의 몸에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있다는 것이 큰 기쁨으로 다가오는 것이죠. 게다가 식생활은 라이프스타일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에, 일상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오게 됩니다. 직접 요리를 해보며 새로운 취미가 생기기도 하고, 관심사의 분야가 더 넓어지기도 하죠. 유연한 채식을 실천하며, 작지만 큰 변화로 더욱 건강한 일상을 꾸려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여러분도 채식을 실천하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플렉시테리언부터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파라디안이 직접 추천해 준 맛있는 채식 메뉴들을 기억해 두시고, 이번 주말엔 직접 요리에 도전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우리의 환경과 일상을 위하여, 유연하게 조금씩 건강한 채식을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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