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연말 선물로 전하는 따뜻한 사랑의 인사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지인들을 만나 안부를 묻고 그동안의 밀린 회포를 풀며 감사를 전하던 예년과는 달리, 올해는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인해 직접 만나 감사를 표하는 일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연말을 맞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는데요. 파라디안이 직접 만들어 가장 달콤하고, 따뜻하며, 건강한 선물의 후기를 함께 살펴봅시다.
건강한 집콕 생활을 위한 취미 생활, 파라디안이 직접 만든 연말 선물 ①
따뜻한 연말을 위한 시나몬 캔들
▲파라다이스시티 양수진 사원과 정이수 사원
마음이 녹아 더욱 향기로운 선물
파라다이스시티 라운지파트 양수진 사원은 같은 파트 후배 정이수 사원에게 시나몬 캔들을 선물했습니다. 기숙사를 나와 혼자 산 시간이 1년을 향하고 있는 양수진 사원은 자취방에서는 휴대전화만 보며 지내는 날이 많았는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의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교육팀 박지원 대리(왼)와 박지원 대리의 선물을 받은 박예진 대리(우)
뜻밖의 선물이 주는 기쁨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교육팀 박지원 대리는 항상 고마운 동기 박예진 대리에게 시나몬 캔들을 선물했습니다. 기뻐하는 동기의 모습을 보니 주는 자신이 더 행복해진다고 말했는데요. 앞으로도 동료 등 주변 사람들과 소소한 선물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 이슬기 사원이 만든 시나몬 캔들
나에게 힐링을 선물했던 날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요즘,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 오퍼레이션팀 이슬기 사원은 집에서 혼자 시나몬 캔들을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시간은 물론 캔들의 불빛을 바라보는 동안에도 힐링이 되는 것 같다고 전했는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수고했다는 의미로 나에게 주는 따뜻한 선물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집콕 생활을 위한 취미 생활, 파라디안이 직접 만든 연말 선물 ②
어린 날의 로망을 선물하는 과자집
▲과자집을 선물 받은 파라다이스 본점 김은정 대리의 조카
과자집을 선물하고 받은 조카의 귀여움
파라다이스 본점 비서실 김은정 대리는 사랑스러운 조카와 함께 과자집을 만들었습니다. 조카가 아직 어려 장식용 과자를 계속 먹으려 했는데, 말리면서도 조카의 귀여움 때문에 미소를 숨길 수 없었던 경험이었다고 하는데요. 조카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려다 되려 특별한 추억을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합니다.
▲한국현대문학관 서영란 차장이 둘째 아이와 함께 만든 과자집 모습
11살의 핼러윈 데이
한국현대문학관 서영란 차장은 둘째 아이와 함께 과자집을 만들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매일 등교하지 않아 친구들과 자유롭게 놀지 못하는 아이를 위한 선물이었는데요. 자주 보지 못하는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과자를 선물하고 싶다고 합니다. 만들면서 하나씩 집어 먹는 재미에 눈과 입, 손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건강한 집콕 생활을 위한 취미 생활, 파라디안이 직접 만든 연말 선물 ③
한 해 동안 함께한 분들의 건강을 위한 손 소독제
▲ 동료들에게 손 소독제를 선물하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정연희 계장
동료들과 나눈 마음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스파운영팀 정연희 계장은 동료들에게 직접 만든 손 소독제를 선물했습니다. 초등학생으로 돌아가 만들기 하는 기분이 나서 즐거웠다고 하는데요. 완성한 후 함께 고생한 직원들과 나누는 소소한 기쁨까지 느낄 수 있었고,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는 날이 오길 두 손 모아 기원한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 직접 만든 손 소독제를 들고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나다혜 사원
소중한 사람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 담긴 선물
파라다이스시티 오퍼레이션팀 나다혜 사원은 코로나19로 자주 만나지 못한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손 소독제를 만들었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도록 휴대성이 좋게 만들었는데요. 제작 과정이 어렵지 않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나중에 또 만들어보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파라디안이 직접 만든 연말 선물로 시나몬 캔들, 과자집, 손 소독제를 소개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한 분들께 간단한 연말 선물로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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