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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사회공헌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기부엔조이(Give & Joy)’는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가 함께 나누는 기쁨’이라는 의미를 지녔는데요. 다양한 재능을 가진 호텔 직원들은 연중 호텔의 바쁜 시기를 제외한 매달 한번 인근 지역 사회복지시설, 그 중에서도 저소득층 어린이 및 장애 영유아 시설을 찾아가 아이들이 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부엔조이(Give & Joy)’의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호텔 파티쉐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사랑愛 짜장면, 천사들의 놀이터, 천사들의 생일잔치 등의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오늘은 ‘기부엔조이(Give & Joy)’ 를 통해 함께 즐거울 수 있었던 나눔의 현장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호텔부산의 파티쉐와 임직원들은 봄 기운처럼 따뜻하고 싱그러운 햇살을 닮은 어린 천사들과 쿠킹클래스를 하기 위해 부산 해운대구 반여종합복지관을 찾았습니다.


복지관의 꼬마 천사들은 호텔에서 준비한 어린이용 조리복을 입고,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호텔에서 준비한 캐릭터용 쿠키에 크림과 초콜릿 그리고 건강에 좋은 각종 견과류를 사용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참신하고 귀여운 새로운 캐릭터 쿠키를 만들어냈는데요. 파라다이스 직원들이 가진 재능과 아이들의 창의력이 합쳐져 봄기운처럼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랑 짜장면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기부엔조이를 통해 아이들과 깊은 유대를 형성함을 전적으로 보여주는 활동이었는데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진행되었던 쿠킹 클래스에서 저소득층 어린이들은 근사한 케이크와 보기에도 좋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한바탕 즐거운 클래스 체험이 끝나고 신나게 놀던 아이들은 다음에 또 볼 수 있는지, 다시 와서 놀아주면 안 되는지 물었습니다. 봉사자들은 누구도 할 것 없이 그래! 다음에 또 올게! 약속할게. 근데 너희들은 뭐가 가장 먹고 싶어?”라고 대답했고, 아이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대답했습니다. “짜장면이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아이들과의 약속은 지켜졌습니다. 호텔 최고의 중식 쉐프가 직접 만든 먹음직스러운 짜장면과 새콤달콤한 탕수육을 가지고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은 아이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고소한 짜장소스가 얼굴에 범벅이 된 채로, 서투른 젓가락질 대신 고사리 같은 손으로 탕수육 한 점을 입으로 집어넣으며 아이들은 참 맛있게도 음식들을 먹어주었습니다. ‘사랑 짜장면은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사랑이 담긴 음식을 경험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 아닐까요? ^^

 


기부엔조이 프로그램들 중 천사들의 놀이터는 자원봉사자들이 해당시설로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는 방문형식과는 달리 기부 수혜자들을 직접 호텔로 초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호텔부산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부산시 반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미취학 어린이 20명을 호텔로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였는데요. 호텔의 부대시설 탐방을 시작으로 맛있는 점심, 연 만들기 키즈 클래스 체험, 선물증정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들이 순차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연 만들기 키즈 클래스 체험중인 봉사자와 아이

 

호텔시설 탐방 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곳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존이였는데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본인들이 마치 게임의 주인공이 된 양 신나게 뛰어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은 흡사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를 연상케 했습니다


호텔시설 탐방 중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존을 찾은 아이들


 천사들의 생일잔치몸이 불편한 장애영유아들이 거주하는 시설을 찾아 맛있는 점심을 제공하고 함께 뛰어 놀며 생일상을 직접 차려주고 축하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장애 영유아들에게 생명의 축하와 미래의 축복된 삶을 기원하는 천사들의 생일잔치


천사들의 생일잔치는 기부엔조이의 여러 프로그램 중 호텔부산이 최근 특성화하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한데요. 맛있는 점심 섭식 봉사, 한 해의 소원을 비는 연을 만드는 키즈 클래스, 탄생의 축하와 미래의 축복을 기원하는 생일파티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기부자인 호텔 자원봉사자들과 수혜자인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키즈클래스 시간에 아이와 함께 율동 중인 봉사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정성스럽게 차려준 생일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이 정말 축복적인 존재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너무나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 나갔으면 한다

_천사들의 생일상이 진행되었던 아이들의 집박안타 원장수녀님


기부엔조이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기부엔조이(Give & Joy)’는 맛있는 음식과 놀이클래스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주인공인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을 가득 안겨줄 수 있었는데요. 호텔부산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부엔조이(Give & Joy)를 앞으로도 적극 진행할 예정입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능력을 나누고,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기부엔조이(Give & Joy)를 통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파라다이스 사회공헌 활동 보기 : http://www.paradisegroup.co.kr/kor/social/social_news.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