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가는 여름, 바쁜 일상에 쫓겨 아직 휴가를 다녀오지 못한 분들도 많을 텐데요.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 그랜드에서는 한 장의 사진으로 잠시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내고 리프레시 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설렘 가득했던 파라디안의 특별한 휴게시간을 전해드립니다.
한 컷의 사진으로 즐기는 바캉스
최근 SNS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가짜 바캉스 사진’ 놀이를 모티브 삼아, 파라다이스 휴게실에 특별한 포토존을 설치했습니다. 미국부터 아프리카, 그리스, 이탈리아, 프랑스 등 세계 여행지 사진을 벽에 걸고 조명도 준비했는데요.
휴게실을 찾은 파라디안들은 낯선 풍경에 잠시 당황했지만, 어느새 적응 완료! 유쾌한 포즈를 취하며 이 시간을 만끽했죠. 절묘한 바캉스 인증샷을 남기느라 서로 포즈 추천도 해주며 실제로 휴가지에 놀러 온 듯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계 각국으로 떠난 파라디안들
“해외로 떠나지는 못하지만 대리만족 제대로 했어요. 제가 픽한 여행지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이에요. 모자에 선글라스까지 장착하니 정말 현지에 온 것 같네요. 이어 산토리니로도 떠나보려고요.”
-안전관리팀 강명진 차장-
“동료들과 함께 어울려 서로 소품을 추천해주고, 포즈도 잡아주면서 더 친해진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니까 파라디안에는 선남선녀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휴가 분위기에 기분 전환이 됐고, 스트레스 풀기 좋은 시간이었어요.”
–관리팀 김호현 사원-
“그리스 산토리니 앞에서 사진을 남겼어요. 평소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로 버킷리스트를 이뤘네요. 파라다이스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이벤트였어요. 감사합니다.” –오퍼레이션팀 이현애 대리-
“동기랑 둘이서 촬영했어요. 함께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왠지 더 신이 납니다. 다음번엔 동기와 진짜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요.” –오퍼레이션팀 박수진, 임찬홍 사원-
피로가 몰아치는 나른한 오후, 소소한 즐거움으로 에너지 충전을 마친 파라디안들! 생각만으로도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할 수 있었다며, 마음만큼은 긴 휴가를 다녀온 것처럼 여유를 얻게 되었다고 입을 모아 소감을 전했는데요. 남은 업무를 위해 복귀하는 파라디안들의 발걸음이 무척이나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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