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부터 트렌디한 Bar까지! 미식의 천국으로 불리는 파라다이스시티. 그중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는 다채로운 맛을 한자리에서 신선하게 즐길 수 있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진심이 담긴 요리가 탄생하는 곳, 온 더 플레이트 주방의 하루를 밀착 취재했습니다.
열정과 성실함으로 고객에게 집중하는 셰프들
주말을 기준으로 하루 평균 1,000여 명의 고객들이 방문하는 ‘온 더 플레이트’. 해산물, 육류, 샐러드, 베이커리, 디저트 등 다채로운 요리들이 탄생하는 만큼 주방 역시 열정으로 뜨거운데요. 24시간 쉼 없이 돌아가는 온 더 플레이트의 주방에는 총 26명의 셰프가 근무하고 있죠.
아침을 담당하는 조찬조, 점심과 저녁을 책임지는 오후조, 야간 룸서비스 주문 및 조식 준비를 맡고 있는 야근조까지 총 3개 조로 이뤄져 있습니다. 시간대는 다르지만 모든 셰프가 정시보다 1시간씩 일찍 출근해 앞 타임의 진행 사항을 꼼꼼하게 인수인계받는데요. 온 더 플레이트 셰프들은 전쟁터 같은 주방에서 실수 없는 프로가 되는 방법은 성실함 밖에 없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죠.
온 더 플레이트 주방 오후조의 하루
PM 2:00 식재료 체크 및 구매
오후 조는 조찬조와 인수인계를 하며 식재료의 소진 상태, 재고 파악, 뷔페 예약 수 등을 체크한 후 구매 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재료를 요청 및 발주합니다. 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죠.
PM 6:00 디너 뷔페 고객맞이 준비 완료
이제 준비 완료! 디너 뷔페의 막의 열리고 고객들이 온 더 플레이트의 화려한 미식 세계로 입장을 시작하죠. 모든 셰프가 주인의식을 갖고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진심을 담아 노력하는 온 더 플레이트. 오늘도 “맛있어요”라는 고객의 한마디에 더 큰 감동으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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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배낭여행 2019.05.05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을 위한 정성이 그대로 보여지는듯합니다.
한번 가서 먹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안녕하세요, 코리아배낭여행님 :) 파라다이스시티의 온 더 플레이트는 다채로운 맛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시간 나실 때 방문하시면 멋진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