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스타들의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체험기

파라다이스 직원들 사이 SNS 팔로워가 많기로 유명한 4인이 파라다이스시티에 모였습니다. 휴식과 엔터테인먼트가 공존하는 고품격 힐링 스파 <씨메르>를 경험하기 위함인데요. SNS 스타들답게 도착과 동시에 연신 인증샷을 남기며 기대감에 부푼 모습이 더없이 즐거워 보입니다.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4인의 씨메르 체험기를 전해드립니다. 

Wonderful CIMER!

│2층에 독립적으로 위치한 ‘인도어 인피니티 풀’. 1층 ‘워터플라자’를 내려다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스파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천만의 말씀! 우리의 오감은 더 흥미로운 세계를 탐닉할 권리가 있다!”는 구호화 함께 시작된 씨메르 체험. 이탈리아 산마르코 광장을 연상시키는 1층 워터플라자에 들어서자 웅장한 규모에 한번,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에 또 한 번 놀라는 모습인데요.

김계형 대리는 “유럽 감성과 한국 고유의 찜질 문화를 접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STYLE 스파 공간은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했어요. 실제로 와보니 오감이 깨어나는 느낌이에요. 다채로운 스파존에서 어떤 색다른 힐링을 경험하게 될지 설렙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아늑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동굴 스파’

본격적인 씨메르 즐기기 시작! 2층에 독립적으로 자리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인도어 이피니티 풀’에서는 서로 즐겁게 수영을 가르쳐 주고, 높은 천장과 어두운 조명이 어우러진 ‘동굴 스파’존에서는 각자 여유로운 물놀이 시간도 가졌는데요. 여유로운 힐링 타임을 즐기던 네 사람, 발길 닿는 곳마다 펼쳐지는 포토 스팟에 본격적으로 인생샷 촬영에 돌입했습니다. 

 

힐링과 인생샷을 한 번에!

│음악과 트렌디한 LED가 어우러진 ‘아쿠아 클럽’

│세 벽면을 가득 채운 몽환적인 LED가 특징인 ‘버추얼 스파’

음악과 트렌디한 LED가 어우러진 ‘아쿠아 클럽’존, 세 벽면을 가득 채운 몽환적인 LED가 마치 꿈속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휴식을 안기는 ‘버추얼 스파’존 등 씨메르의 곳곳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파라디안들.

│적당한 온도에서 힐링할 수 있는 모던한 스타일의 ‘소금방’

│찜질방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입식 ‘커뮤니티룸’

피로를 회복해주는 찜질방에서 조용히 누워 한숨 돌리기도 하고, ‘커뮤니티’룸에서는 트렌디한 잡지들을 꺼내 읽으며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또 ‘릴렉스룸’에서는 최고급 리클라이너 체어에 앉아 TV, 영화, 음악까지 각자 취향에 따라 나만의 힐링 타임도 즐겼죠.

│최고급 리클라이너 체어가 준비된 ‘릴렉스룸’

“씨메르, 정말이지 어메이징 해요! 다채로운 힐링 시설이 갖춰져 내가 원하는 휴식을 선택해 즐길 수 있어 좋았고요. 특히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어디서든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박한솔 사원-

│호텔 셰프들이 오픈 키친에서 직접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푸드 플라자’

다음은 코와 입으로 힐링을 맛볼 차례! 씨메르는 미식 또한 평범함을 거부하는데요. ‘푸드 플라자’에서는 분식류에 한정됐던 기존 스파 F&B의 고정 관념을 탈피, 호텔 셰프가 조리한 퀄리티 높은 음식들이 펼쳐졌습니다. 

비주얼부터 군침을 돌게 하는 고퀄리티 음식들에 쉬지 않고 “와~ 대박!”이라며 탄성을 쏟아내는 파라디안들. SNS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사진은 바로 ‘음식’이라며 시식 전 포토타임도 잊지 않는 모습입니다.

씨메르에서 즐긴 '10점 만점에 10점' 리프레싱

씨메르의 순간들을 틈틈이 자신의 SNS에 인증했던 파라디안들.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등 각국의 친구들이 실시간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귀띔했는데요. 잊지 못할 힐링의 시간을 팔로워들과 소통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한 번쯤은 온전히 나를 위한 호사로운 휴식이 필요하잖아요. 오늘 하루 씨메르에서 말 그대로 ‘꿈같은 테라피’를 경험하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었어요. 잠시나마 일에서 벗어나 정말이지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다음엔 가족, 친구, 연인과 꼭 다시 와서 함께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김민우 사원-

동료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뜨겁게 뛰는 심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이날, 씨메르에서의 하루를 즐긴 파라디안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가 뿜어져 나옵니다.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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