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기획자와 피아니스트로 운명적 인연을 맺은 PSS LEO파트 왕호경 파트장 부부. 결혼기념일 2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에서 온 아내를 위해 남편은 파라다이스시티에서의 데이트를 준비했습니다. 향긋한 애프터눈 티타임부터 로맨틱한 저녁까지, 연애시절 속 한순간으로 시간 여행을 한 듯했던 하루를 소개합니다.
음악과 차, 햇살의 완벽 조화 '라운지 파라다이스'
둘만의 시간이 이어지자 부부의 대화도 깊어졌는데요.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두바이, 제주 등으로 공연을 다니며 세계 각국의 호텔을 경험하는 다리아 씨가, 파라다이스시티의 첫인상을 전했습니다.
“곳곳에 자리한 예술작품에 대한 인상이 강렬했어요.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프루스트 의자>는 색감과 규모, 디자인 등이 특히 임팩트 있었죠.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고객들이 작품들을 통해 호텔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암함, 그 이상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리아-
어른들만의 맞춤형 쉼표 공간 '클럽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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