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언제나 같은 속도로 흐르지만, 행복을 느낄 때면 왜인지 더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행에서의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리곤 하는데요. 이 때문에 설레는 여행의 끝에는 언제나 아쉬움이 따릅니다.
하지만 30시간. 하루하고도 6시간을 더 머물 수 있는 <30 HOURS IN PARADISE>와 함께라면 여행을 아쉬움이 아닌, 만족감 속에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오전 11시 ‘얼리 체크인’으로 시작해 다음날 오후 5시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30시간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머무를 수 있는 <30 HOURS IN PARADISE>.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2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30 HOURS IN PARADISE>의 하루를 지금 경험해보세요.
AM11. 체크인 후 파라다이스시티 산책
오전 11시. 체크인 후 객실에 짐을 풀고, 파라다이스시티를 둘러보세요. 발길 닿는 곳마다 예술품이 자리한 파라다이스시티.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 방대한 아트 컬렉션과 함께 설레는 시작을 만들 수 있습니다.
PM12. '온더플레이트'에서의 점심
<30 HOURS IN PARADISE>는 프리미엄 뷔페 ‘온더플레이트’의 런치뷔페 이용권(1회/2인)을 제공합니다. 엄선된 최상급 재료만을 사용하여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온더플레이트’는 다섯 개의 스테이션을 운영, 다양한 맛을 선보입니다. 유럽, 뉴욕, 상해 등 세계의 맛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음은 물론, 훌륭한 디저트로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Info.
PM2. 달콤한 낮잠 시간
점심식사를 마쳤다면, 가볍게 산책을 즐기고 낮잠을 청해볼까요? 얼리 체크인을 하느라 조금은 이르게 시작했을 하루. 아늑한 파라다이스시티의 객실에서 낮잠을 청하며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PM3.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파라다이스시티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다채로운 액티비티 시설입니다.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등 일반적인 시설 외에도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과 같이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30 HOURS IN PARADISE>가 준비한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이용권(2회/2인)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신나는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한창 인기몰이 중인 ‘VR(가상현실)’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최신 게임이 가득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Info.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운영시간 07:00~22:00
PM5. '5만 파라다이스 크레딧'으로 저녁 식사
저녁 5시, 슬슬 배가 고파올 시간입니다. <30 HOURS IN PARADISE>가 제공하는 세 번째 혜택 ‘5만 파라다이스 크레딧’으로 저녁식사를 즐겨볼까요? ‘파라다이스 크레딧’은 호탤 내 레스토랑과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전용 크레딧으로, 체크인 시 객실 카드 키에 적립해드립니다. 라스칼라, 라꾸, 라운지 파라다이스 등 취향에 맞는 레스토랑을 선택하여 ‘5만 파라다이스 크레딧’의 혜택을 누리세요. 하단에 기재된 ‘크레딧 사용 TIP’을 참고하면, 더욱 알차게 파라다이스 크레딧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M6. 겨울 수영 즐기기
<30 HOURS IN PARADISE>가 준비한 또 하나의 혜택, 수영장 이용(2회/2인)도 놓치지 마세요. 파라다이스시티의 수영장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겨울이 되면 운치가 더해집니다. 파노라마 윈도우를 통해 인천 영종도의 겨울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실내 풀과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풀까지. 파라다이스시티의 수영장은 비수기인 겨울철에도 많은 사랑을 받는 핫스폿이랍니다.
Swimming Pool
야외 풀 운영시간 09:00~19:00
실내 풀 운영시간 07:00~21:00
※ 동절기, 야외 수영장 일부 운영 제한
PM.10 편안한 휴식
어느덧 어둠이 드리우고, 아침 일찍부터 바삐 움직인 몸을 뉘일 시간입니다. 모던한 실내 디자인과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진 파라다이스시티의 객실은 휴식을 누리기에 최적의 공간이지요. 영국 왕실이 사랑한 브랜드, ‘펜할리곤스’ 어메니티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인데요. 특히, 블렌하임 부케 배스는 국내 최초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론칭된 프리미엄 라인으로, 감귤 향과 숲의 향기가 조화를 이루어 상쾌한 향을 자랑합니다. 이렇듯 곳곳에 세심한 배려가 배어있는 파라다이스시티의 객실에서는 어느 곳보다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답니다.
AM8. 피트니스센터에서 아침 운동
지난 밤, ‘숙면’으로 가뿐히 맞이한 아침! 평소 같으면 꿈도 꾸지 못했을 ‘아침 운동’마저도 마음먹게 하는 곳이 바로, 파라다이스시티인데요. <30 HOURS IN PARADISE>가 제공하는 피트니스센터 이용권(2회/2인)을 통해 더욱 상쾌한 아침을 열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주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이렇게 꽉 찬 하루를 보내고도 무려 9시간이 남는다는 사실이지요. 남은 시간은 어떤 계획으로 채울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들게 되는데요. 파라다이스시티가 선사하는 혜택과 여러분만의 계획으로, 최고의 30시간을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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