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의 자존심을 지키다!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올해 처음 한국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지난 10월 4일부터 7일, 나흘간 인천 송도에서 펼쳐졌습니다.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파라다이스시티가 공식 파트너로 함께한 대회이기도 한데요. 한국 여자골프팀이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골프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인 이번 대회의 기록들을 함께 살펴보시죠. 골프 여제들과의 특별한 만찬,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갈라디너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열리기 하루 전날.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홀에서는 8개국 32명의 골프여제들과의 특별한 만찬, 갈라디너가 진행되었습니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자리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국내외 골프스타들의 필드 밖 화려한 모습을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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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6.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