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향기가 물씬 나던 어느 날, 한강 세빛섬에 카지노 워커힐 소속 4명의 파라디안들이 모였습니다. 직원들의 행복 수호를 맡고 있는 ‘GWP(Great Work Place) 파트’와 ‘국제마케팅팀’인데요. 소박하게 싸온 음식을 나누며 소통의 포트락 파티를 열었습니다. 물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피크닉 한강 세빛섬에 마련된 수상 보트. 파라솔과 둥근 탁자, 좌석이 설치되어 물 위의 특별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데요. 커다란 보트에 올라 각자 마련해온 음식들을 테이블 위에 차리자, 낭만 가득한 그들만의 피크닉이 시작됐습니다. GWP파트 김보미 과장과일에 샌드위치까지! 소풍 분위기 제대로 나는데요? 보트에서 포트락 파티는 정말 이색적이네요. 하루를 48시간처럼 바쁘게 보내는 마케터들과의 만남이라 저희 팀 입장에..

TRAVEL 2018. 6. 20. 11:06

[본 글은 사내필진 1기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일본세일즈팀 박희진님의 원고입니다.] 5월 3일,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딜러 휴게실은 아침부터 활기로 가득합니다. 노동절을 맞아 카지노 워커힐 임원들이 착즙기를 이용하여 직원들에게 오렌지 주스를 직접 만들어주는 ‘오렌지 데이’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웃음이 넘치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의 오렌지 데이 현장을 소개합니다. :) │분주히 오렌지 주스를 준비하고 있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임원들 매년 5월 초는 중국의 노동절과 일본의 골든위크 연휴가 맞물려서 한국을 찾는 중국과 일본인 관광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카지노 워커힐도 매년 이맘때면 불철주야 모든 직원이 고객맞이에 여념이 없는데요. 몸도 마음도 바쁜 시기지만, 서울을 찾아주신 ..

NEWS 2016. 5. 4. 15:00

우리나라 근로자들은 OECD 국가들 중 2번째로 긴(1주일 평균 48.6시간) 근무시간을 소화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대한민국 직장인의 85%가 업무로 인한 극도의 신체/정신적인 피로감으로 기력을 소진한 상태를 일컫는 번아웃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근로형태를 개선하고,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룬 건강한 근로 환경을 추구하기 위해 '일家양득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블로그 또한 지난달 발간된 '일家양득 캠페인 우수사례집'을 통해 일家양득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 16곳의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다른 기업들이 근로 문화 개선에 우수 기업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일家양득 캠페인 우수사례집에 파라다이스 카..

NEWS 2015. 4. 28.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