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삶을 예술로, 파라다이스 현수막 변천사
여러분은 혹시 파라다이스 그룹의 비전 슬로건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DESIGN LIFE AS ART’가 바로 파라다이스가 꾸준하게 추구해 온 지향점인데요. 파라다이스는 2011년 가을부터 본사 건물의 현수막에 계절별로 독특한 디자인을 더함으로써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해왔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파라다이스 블로그가 2011년부터 지금까지의 파라다이스 현수막 디자인 변천사를 되짚어 보았습니다.^^ 옥외광고의 틀을 바꾸다 |2011년 봄(左), 여름(右) 현수막 디자인 위의 사진은 디자인 리뉴얼이 진행되기 전의 파라다이스 현수막인데요. 파라다이스의 비전 슬로건을 직관적으로 드러낸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같은 해 여름에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의 시원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현수막이 걸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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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3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