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s Road) 문화와 예술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공간
최근 기업들이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정한 ‘공간’을 기반으로문화와 예술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것인데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집(ZIP)’, 현대카드의 ‘스토리지’, 태진인터내셔널의 ‘플랫폼-엘’도 모두 국내 기업이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오늘 파라다이스 블로그에서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집(ZIP)’, 직접 다녀온 현대카드 스토리지의 데이비드 슈리글리전과 태진인터내셔널의 ‘플랫폼-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파라다이스 집(Paradise ZIP) 서울 장충동 골목의 옛 주택 자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파라다이스 집(Paradise ZIP)’은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올해 9월에 개관하여 문화, 예술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특별한 곳인데요. ‘파..
LIFE
2017. 1. 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