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칵테일 소주 직접 만들기 팁! 순하리 만들기, 백종원 모히토 만들기
최근 소주 계의 허니버터칩으로 불리는 ‘처음처럼 순하리’가 10여 년 만에 칵테일 소주 열풍의 재시작을 알리면서 술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습니다. 블루베리, 석류, 유자 등의 과즙을 넣은 저도수의 달콤한 술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특히 이런 종류의 술은 지금 같은 초여름의 날씨에 가볍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은 아예 과일, 탄산수, 쉐이커 등을 직접 구입해 칵테일 소주 등을 만들어 먹기에 이르렀는데요. 오늘 파라다이스에서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달콤하고 도수가 낮아 초여름에 간단하게 부담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술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천연 과일 농축액이 첨가된 순하고 부드러운 칵테일 소주가 요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주자로는 ‘처음처럼 순하리’가 있는데요, 소주병에 담아..
LIFE
2015. 6. 2.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