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만 유쾌한 이태원 문화와 예술이 흐른다
익숙한 시선을 벗어버리고 고정관념으로부터 탈피할 때 비로소 여행의 참 묘미가 생겨나는 법! 이태원을 떠올리면 먼저 카페와 술집들이 연상되지만, 그 깊은 속살을 들여다보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호젓한 공간이 숨어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여행을 통해 고객들에게 진정한 파라다이스를 선물하는 파라다이스 티앤엘의 감성충만 3인방, 티앤엘 인바운드종합팀 황미연 주임과 미래기획팀 왕채풍 사원, 법인영업팀 이지민 사원의 이태원 프리덤, 함께 느껴보시죠. ^^ 한남동 디뮤지엄 각기 다른 방에 들어가면 흑백의 세상이 차례로 이어집니다. 하얗고 컴컴한 세상에서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빛의 아름다움과 마주할 수 있는데요. 대림문화재단의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개관한 디뮤지엄에서 개관 특별전으로 열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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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2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