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나눈 특별한 수다
호텔의 구매담당, 와인 영업과 유통, 브랜드와 아트워크까지! 파라다이스그룹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소통을 통해 최고의 시너지를 얻기 위함인데요. 향긋한 비노파라다이스 와인이 윤활유가 되어 흥미로운 이야기가 흘러넘쳤던 날. 그 특별한 수다 타임을 전해드립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가 멀티플레이어 이날의 베뉴(venue)는 비노파라다이스의 곤지암 와인 저장고. 주변 자연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와인 저장고의 풍경에 감탄을 주고받으며 유쾌한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본사 브랜드실 박성희 대리는 토마토 요리를 손수 만들어왔는데요. 정성을 담은 요리와 비노파라다이스의 와인이 테이블에 오르자 어색함도 잠시, 본격적인 통성명이 시작됐습니다. 올림포스 호텔 관리팀 이정호 대리이곳에서 유일한 청일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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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