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의 신데렐라
2018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개막전에서 데뷔전을 치르고, 특별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두 선수가 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링’과 ‘퐁’. 짐작하셨겠지만, 이 둘 모두는 ‘외국인 선수’입니다. 이름도 낯선 두 선수가 국내 무대에 진출한 데는 ‘파라다이스시티’와의 인연이 계기가 되었는데요. 과연, 두 선수와 파라다이스시티 사이에는 어떤 인연이 숨어 있을까요?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인연의 고리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인연의 시작,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두 선수와 파라다이스시티의 인연은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는 파라다이스시티가 후원하고 쿼드스포츠가 제작한 국내 최초 여성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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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2.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