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 향기를 더하는 디퓨저 만드는 법
최근 들어 향초와 디퓨저 등을 이용해 집에서 간편하게 아로마테라피를 하는 사람이 증가했습니다. 디퓨저란 방향제의 일종으로, 디퓨저 용액이 들어있는 용기에 섬유나 석고, 나무로 된 스틱을 꽂아서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좋은 향을 곁에 두는 것은 정서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죠? 그래서 오늘 파라다이스에서는 안쓰는 향수, 오래된 향수를 활용해 파는 것 못지 않게 향기로운 디퓨저를 만드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 안쓰는 향수, 소독용 에탄올, 빈 병, 한지(얇은 종이), 김밥말이용 발, 장식 재료(리본, 꽃 등) / @구글이미지 디퓨저를 만드는 데 필요한 준비물은 정말 간단하고 저렴합니다. 소독용 에탄올은 약국에서 1,000원 이내의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고, 김밥말이..
LIFE
2015. 9. 1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