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실내 전시 데이트 추천! 봄을 느낄 수 있는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영원의 숲’ 전
봄을 맞아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영원의 숲’ 전시 어느새 3월,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에도 봄맞이 준비가 한창인데요. 파라다이스시티 내에 위치한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2월 27일부터 봄을 맞아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영원의 숲(Eternal Forest)’ 전이 시작됐습니다. 백남준,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무라카미 다카시, 조지 콘도 등 세계적인 작가 9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는데요. 어떤 전시인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실내 데이트 추천, 봄맞이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영원의 숲’ 전시 ① ‘영원의 숲’의 의미 숲을 담은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의 2020년 상반기 전시 ‘영원의 숲’ 전은 그 자체로 웅장한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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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8.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