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로의 가을 음악 여행,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하늘이 무대요, 별빛이 조명이요, 잔디밭이 곧 객석이 되는 특별한 페스티벌!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이 자라섬, 올림픽공원에 이어 올해에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집니다. 답답한 공연장이 아닌, 탁 트인 하늘 아래에서 뮤지컬을 즐기는 단 하나의 페스티벌. 오직 에서만 누릴 수 있는 즐거움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화끈하고도 로맨틱한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10월 20일(토) - PARTY DAY 은 뮤지컬 신예들과 김은영 음악감독이 함께 펼치는 ‘Hot Stage : SUPER ROOKIE’ 스테이지로 첫날의 포문을 엽니다. 양지원, 김바다, 안은진, 신주협, 신재범, 이수빈, 이지민 등. 화려한 라인업이 눈길을 끄는데요. 라라랜드, 물랑루즈, 모아나처럼 대중들에게 친숙한 작품 속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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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5.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