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대요, 별빛이 조명이요, 잔디밭이 곧 객석이 되는 특별한 페스티벌!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이 자라섬, 올림픽공원에 이어 올해에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집니다. 답답한 공연장이 아닌, 탁 트인 하늘 아래에서 뮤지컬을 즐기는 단 하나의 페스티벌. 오직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에서만 누릴 수 있는 즐거움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화끈하고도 로맨틱한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10월 20일(토) - PARTY DAY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은 뮤지컬 신예들과 김은영 음악감독이 함께 펼치는 ‘Hot Stage : SUPER ROOKIE’ 스테이지로 첫날의 포문을 엽니다. 양지원, 김바다, 안은진, 신주협, 신재범, 이수빈, 이지민 등. 화려한 라인업이 눈길을 끄는데요. 라라랜드, 물랑루즈, 모아나처럼 대중들에게 친숙한 작품 속 명곡들의 무대가 예고되어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 이어지는 ‘SMF PICK! : 창작뮤지컬’ 스테이지에서는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순수 창작 뮤지컬과 아직 미공개된 따끈따끈한 신작 무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죠.
어둠이 깊어갈수록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진다는 사실! 저녁 공연으로는 대한민국의 뮤지컬을 지휘하는 음악감독 김문정의 스테이지를 비롯해, 환상적인 가을밤을 책임질 메인 스테이지 ‘Fantastic SMF’, 뮤지컬 무대로 미리 만나는 호러윈(호러+할로윈) 파티 ‘Horrorween SMF’가 펼쳐지며, 화려하고도 강렬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페스티벌 첫째 날이 화끈한 파티의 장이었다면, 21일 둘째 날은 몽글몽글 감성이 피어오르는 로맨틱한 시간입니다. 이 행복의 시간을 열어줄 스테이지는 바로 ‘SMF 싱얼롱 주크박스: 뮤/확/행’인데요. 관객들이 음악을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면서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스테이지로, 관객과 배우 모두에게 확실한 행복감을 선물할 것입니다. 여기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피아니스트 이범재와 감성 보컬 뮤지션 하림의 공연이 로맨틱 무드를 더할 계획이죠.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의 마지막 밤은 로맨틱한 가을밤을 테마로 꾸며집니다. 고전 뮤지컬 넘버부터 현재 주목받고 있는 창작 뮤지컬 넘버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Spectacle SMF with 뮤벤저스’로 흥겨운 시동을 걸고! 달달한 사랑 노래가 흐르는 ‘Romantic Sunset in SMF’와 별처럼 반짝이는 스테이지 ‘Starry Night in SMF’로 화려한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파라다이스시티 패키지
Info.
그저 자리에 앉아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배우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면서 뮤지컬의 매력에 제대로 빠져들 수 있는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파라다이스시티가 함께하여 더욱 특별한 이 시간에 함께하셔서 올가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Halloween IN PARADISE CITY (16) | 2018.10.24 |
---|---|
한국 골프의 자존심을 지키다!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10) | 2018.10.16 |
이웃 사랑을 위한 따뜻한 나눔 추석맞이 ‘효(孝) 드림’ 봉사 (4) | 2018.10.12 |
파라다이스시티 IT 담당자가 전하는 IT 업무의 모든 것 (6) | 2018.10.04 |
진짜 파라다이스를 경험하다! <PARADISE CITY FESTIVAL> (4) | 2018.10.0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