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산의 벚꽃 명소! 벚꽃과 함께하는 봄캉스 (인천대공원, 세계평화의숲, 남천동 벚꽃길, 범어사)
인천과 부산의 벚꽃 명소와 함께하는 봄캉스 봄소식을 알려주는 목련의 하얀 꽃망울이 곳곳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살랑살랑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데요.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5~8일 빠르다고 합니다. 서울은4월 2일로 예상하고 있죠. 코로나19로 인해 진해, 경주 등 전국 대표 벚꽃 군락지의 축제는 취소됐지만, 활짝 핀 벚꽃을 눈에 담는 것은 포기할 수 없는데요. 벚꽃놀이의 추억을 예쁘게 남겨줄 전국의 벚꽃 인증샷 명소를 소개합니다. 벚꽃놀이와 함께 따뜻한 봄캉스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인천 벚꽃 명소! 벚꽃과 함께하는 봄캉스 ① 호수를 따라 핀 벚꽃의 향연, 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출처: 경인방송 홈페이지) 80만 평의 넓은 벚꽃 명소 인천대공원은 잘 알려진 인천의 대표 벚꽃..
TRAVEL
2020. 3. 23. 13:59